[이치와 스크래치 in 심슨] 감동을 능욕하는 U.P. 패러디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이치와 스크래치'에서 픽사의 작품인 UP을
그중에서도 처음 5분간의 내용을 패러디한 내용입니다.
극이 시작되고, 그와 동시에 스크래치는 결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수많은 고양이들의 축하속에서 결혼을 했죠.
이 젊은 부부는 낡고 허름한 집을 사서 입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낡은 집안을 고쳐가면서
사람이 살만한 공간으로 환골탈태시켰네요
젊은 스크래치 부부의 휴식시간입니다.
구름이 픽사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로 변했네요
이 부부는 돈 한푼두푼 아껴가면서 금술좋게 열심히 살다가
어느덧 서로 나이가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노구를 이끌고
젊었을적에 같이 놀던 동산에서 서로 추억을 회상하는 순간.
아니나 다를까, 저 쥐새끼가 나왔네요.
이 뒤의 내용은 그냥 동심능욕이에요.
원본에서 감동을 받은 제 마음도 총구멍이 나버렸으니....
사이코패스 쥐새끼 같으니라고.....
하여간 죽인것도 모자라서 아예 무덤까지 날려버리네요
어버이연합도 이렇게는 안할겁니다.
살인에 무덤폭파에 이제는 화형이냐? 니미....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 끔찍한 광경을 보고 웃는 스프링필드의 어린이들로 이 글을 마칩니다.
요즘 조금씩 심슨을 몰아보고 있는데 참 안좋은 부분으로 인상적인 패러디가 나와서 캡처했습니다.
초반 5분의 그 감동적인 장면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엿을 먹일줄은 예상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