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세] 신만이 아는 세계 진히로인 확정 그리고 완결 (누설)
드디어 268화를 마지막으로 신만이 아는 세계가 완결되었네요.
도구로(니카이도) 아웃
시오리, 츠키요 아웃
아유미, 유이 아웃
카논 아웃
텐리 아웃 (ㅠㅠ)
그리고
최종 승리자 진히로인은
치히로!!!!!
뭐 다른 로맨틱 코미디 작품과는 달리 질질 끌지 않고 쓸데없는 여지 남기지 않고 확실히 매듭을 지었네요
오랫동안 기다려온 텐리나, 도구로가 제일 안타깝네요. 특히 텐리가 제일 불쌍 ㅠㅠ
결국 만화의 주제는 가상에서 빠져나와 현실(치히로)을 선택하라는거군요.
http://rikanunim.tistory.com/m/post/2
이 포스트에도 나와있지만 작가는 케이마처럼 미연시에 빠져 히키코모리가 되었었고 정말 힘든 세월을 보냈죠
21세 : 소학관 신인코믹대상 입선./당시의 평가는 10년 뒤가 기대되는 대형 신인.(위에서 말했듯이 당시 후한 심사평이 많아 이거 비슷한 소리 안 들은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하단을 보면 알겠지만 10년 뒤에는 깨달음만 얻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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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 연재 시스템에 대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소재가 컬트하단 이유로 버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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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 무직, 아르바이트를 해보려고 하다 당시 활성화 된 시장에 흥미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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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 게임( = 히키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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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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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 뭔가 해야겠다라고 각오를 새로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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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 6년만에 재기를 위해 도쿄로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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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 연재작에대한 소재문제를 지적받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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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 게임으로 스스로를 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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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 속이는 것도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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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 더이상 돌이킬 수 없음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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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 이딴세상 망해라!!! 라고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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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 담당작가의 실수로 알바트로스 연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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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 담당작가의 권한으로 알바트로스 강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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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 "어느 날 은행 잔고를 확인해보니 잔고가 만 엔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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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 - 10여 년의 게임 경력을 바탕으로 신만이 아는 세계를 발표, 오프라인선 ㅁㅊㄴ 취급, 온라인 상에선 신 취급 받았다. 편집부 내부에선 한 때 '이거 짜증나니 짜르자.'란 이야기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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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 - 소학관 만화상 낙선.
- 각종 이벤트로 화제, 연재 사상 최초로 들은 증쇄소식에 눈물.
- 애니메이션화 결정, 기념하는 화를 그림
결국 미연시와 니트의 가상의 현실에 사로잡혀있다 뒤늦게서야 현실로 나와 뒤늦은 성공을 거둔건데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케이마에 투영해
다른 히로인들(가상)을 제치고 평범한 현실(치히로)를 선택하는 결말로 끝내내요.
정말 깔끔하고 여운이 많이 남는 엔딩입니다.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