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XY]주인공과 히로인 교체!
※ 대사와 상황에 약간의 각색이 있습니다.
<번치코와의 대결 전>
코르니 : 지켜봐 줘. 반드시 이길 테니까!
지우 : ......응.
(참고 사진 1)
<번치코에게 밀리는 코르니의 루카리오>
지우 : 포기하지 마! 힘내! 코르니, 루카리오!
코르니 : 지우야......훗, 그래. 포기라니 당치도 않아.
(참고 사진 2 & 3)
전 깨달았습니다.
지우가 히로인과의 관계에서 매번 둔감함을 피로하는 이유는, 바로 본인이 히로인 역할이 어울리는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는 농담인 거 다 아시겠죠.
지난 주 방영된 이야기에서 코르니와 지우가 왕도적인 열혈물의 주인공과 히로인에 딱 들어맞아서 재미있길래 만들어 봤습니다.
코르니는 참 지우랑 죽이 잘 맞아 보이네요. 예전에 빛나 보면서 느낀 점이랑 비슷하달까요. 둘이 합쳐 한 세트인 듯한 그런 느낌.
그리고 지난 주 화제의 장면.
코르니가 주역인 이야기라 지우나 세레나쪽은 부각이 안 될거라고 예상한 시청자의 뒤통수를 치는 -물론 좋은 의미로- 전개였습니다.
세레나의 행동이 너무 적극적이라 '이거 나중에 분명 세레나는 사진 오른쪽 부분만 잘라 가질 생각이다' 같은 드립도 흥했었지요.
암튼 XY는 참 재미있습니다. 이번 주도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