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조로- 아무 일도 없었다!!
루피는 쓰러져있고, 바솔로뮤 쿠마는 조로를 지목!
항상 일이 순차적으로 오진 않죠. 모리아랑 싸워서 이기고 이젠 쉬어야 하는데, 또다른 칠무해가 왔네요.
정말 산 넘어 산이네요. 조로의 신념이 보이는 보이는 장면입니다.
루피가 위험할때 가장 먼저 손을 쓰는 조로
세계최고의 검호가 될 남자.
그리고 그의 야심..2부 들어서는 정말 그렇게 되어 가고 있죠.
조로가 죽을려고 하자 상디가 자기가 대신 죽는 다고 했던 장면!!
이때 상디도 멋졌지만, 조로는 상디를 기절시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개념있는 칠무해가 와서 다행이였지, 아니였으면 원피스 여기서 끝났겠네요.
그리고 루피의 모든 고통을 조로가 대신 받습니다.
사실 그전까지도 뼈속까지 힘든 상태인데, 정말 엄청난 정신력이네요.
아무일도 없었다.
조로 희대의 명대사지요. 아마 많은 분들이 감동을 느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조로라는 케릭터가 이 장면 이전에도 멋있고 강한 케릭인건 알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정말 제대로 된 포스를 느끼게 해준거 같습니다.
밀집모자 일당의 부선장이 조로라는 걸 확실히 알려준 것 같고, 상디와의 차이가 여기서 좀 나는 것 같습니다.
모리아와의 전투이후 또 다른 칠무해의 등장..전원 말살이라는 최대의 위기가 있었지만 조로는 혼자서 다 뒤집어 쓰고, 아무 일도 없었다고
태연하게 말합니다. 물론 브룩이나 상디, 로빈은 조로가 왜 저렇게 된지는 알지만, 조로의 프라이드를 위해 아무 말 하지 않습니다.
정말 루피는 다른건 몰라도 사람 하나는 잘 만났네요ㅋ
원피스에서 조로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땐 정말 멋있게 나와서 기뻤습니다.
2부 들어서도 정말 엄청나게 강해진 조로인데, 이 포스 그대로 또 다른 감동을 줬으면 좋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