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 ova] 하이바 리에프, 네코마의 새로운 전력
네코마가 주역인 ova가 나왔습니다.
시점은 1기 이후입니다.
몬스터 헌터? 게임을 하고 있는 켄마.
여전히 배구에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는 켄마. 켄마는 쿠로가 배구를 하고 있어서 함께 하고 있는 거죠.
덧붙여 카라스노처럼 네코마도 예선에서 패배했습니다. (쓰레기장의 결전 가능한 건가...)
예선에서 쓰디쓴 패배를 하고 연습을 위해 주말에도 전원 학교에 오는 성실한 네코마. 하지만 문제아(?)가 한명 들어오게 되죠.
심상치 않게 첫 시작부터 고양이를 쫓던 인물.
하이바 리에프, 네코마의 새로운 에이스가 될 자?
원래 2기의 합숙편에서 새로 나오는 인물이지만 이렇게 특별 ova의 주역이 되기도 하니 정말 네코마가 최종보스가 맞는 모양입니다.
현예선을 통과하고 전국에서 카라스노vs네코마 쓰레기장의 결전이 성사된다면 히나타의 라이벌은 단연 리에프가 되겠죠.
여러모로 히나타같은 존재죠. 기초 실력 없음. 신체능력 우월함. (리에프 - 긴 팔다리, 히나타 - 경이로운 스피드와 점프)
현재의 네코마를 탐탁치 않아하는 감독.
상성이 좋지 않은 켄마와 리에프. 하지만 네코마의 감독은 그런 둘을 보고 뭔가를 결정합니다.
인터예선에서 지고 팀의 완성도를 높이는 걸로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감독은, 리에프라는 새로운 바람을 네코마에 불어넣기로 합니다.
본격적으로 켄마와 연습하는 리에프. 켄마도 카게야마에겐 못미치지만 우수한 세터답게 좋은 공을 올려보내줍니다.
하지만 토스를 치지 못하고 실패.
리에프의 활기때문에 구경하는 사람들은 웃지만 리에프에게 맞춰줘야 하는 켄마는 죽을맛입니다.
히나타와 켄마의 상성은 묘하게 좋은데 리에프와 켄마의 상성은 또 묘하게 나쁘네요.
하이큐 초반을 보면 정말 계속 카게야마만 천재라고 띄워줘서 카게야마가 주인공인걸까 하는 생각이 들곤하죠.
근데 노야상이 히나타보다 더 작은데 노야상보고는 아무도 땅꼬마라고 하지 않네요. (노야상의 남자답고 큰 내면을 보는건가)
눈새 리에프...... 카게야마의 눈새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카게야마는 '어째서 노야상이 인기가 없는걸까?' 라는 주제로 이야기할때 "키가 작으니까?" 하고 말한 녀석입니다.
ova의 아이캐치. 서브에 실패하는 리에프입니다.
주인공이나 가질법한 에이스의 강한 집착. 리에프 성격이면 기왕 배구하는거 에이스가 되는 게 멋있으니까 겠네요.
좀처럼 리에프와 친해지지 않는 켄마.
뿍침.
흥분하면 주위를 못보게 되는 켄마. 이게 패전 플래그일지 아니면 단순히 조용한것 같은 켄마는 의외로 다혈질이라는 성격을 보여주는건지.
쿠로의 말을 듣고 적을 쓰러트린 켄마는 자신이 리에프에 대해서도 잘 안보고 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전히 호흡은 맞지 않지만
켄마가 리에프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네코마의 에이스이자 켄마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아침에도 일찍 오고, 달리기도 같이 하는 등 노력하는 리에프.
점프해서 잡으려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패. 오히려 겁만 더 주고 맙니다.
하지만 놀라는 켄마.
뛰어오른 높이가 이정도입니다. 엄청난 신체능력.
도움을 요청하는 리에프와 근처에 아무도 없어서 켄마는 어쩔 수 없이 리에프를 돕습니다.
여전히 선후배 관계를 따지지 않는 켄마.
하지만 갑자기 돌풍이 불어서 고양이가 떨어지고
켄마는 고양이를 잡으려고 하지만 너무 멀어서 닿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닿지 않는 먼 거리도 가볍게 잡을 수 있는 리에프의 리치.
그것에 켄마는 뭔가를 깨닫지만
상성이 맞지않는 리에프 때문에 부상을 당합니다.
하이큐가 다 연출이 소름돋긴 하지만 이번 ova도 고양이를 잡는 부분이랑 켄마의 토스를 리에프가 성공시켰을때 참 좋았습니다.
높은 데서 치는 공이니 블로킹도 힘들테고 리에프가 어떤 적으로 성장할지 참 기대되네요.
신생 네코마, 결성.
여전히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많고 재밌는 편이었습니다.
하이큐는 정말 모든 팀들이 매력있다는게 좋은 점 같아요. 운명의 콩라인인 아오바죠사이도 특별 단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기도 참 기대됩니다. 1기도 퀄이 엄청나게 좋았지만 흥행에 성공했으니 2기는 1기보다 더 뛰어난 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