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던 게임의 UI와 같다는 것만으로 조종가능하다는 이토.
지극히 현실적인 말을 하며 이토를 설득하는 메이카.
하지만 이토는 고래관을 지키고 싶다며 출격하고 맙니다.
소행성 못 막으면 어차피 죽는 거 조종하고 진짜 로봇 조종하고 죽는 편이 낫다는 것처럼 보이는 웃음.
헬기를 잡아 던져서 유폭시키고...
근거리에서 쏜 포탄-미사일 같아 보이지만 미사일 아니예요-을 피한다 거나...
같은 전차를 공격하게 만들고, 언제 무장을 파악했는지 기관총으로 쏴서 장갑차를 날려버린다 거나...
미사일을 간단히 피하고
미사일을 잡아 던지는 이토....
뉴타입마냥 주한미군을 상대로 학살하는 이토였습니다.
1화 보고 안봤는데 로봇물이었나요?
시리어스한 코믹물로 주제는 인류구하기입니다.
주일미군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