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싶이 이분은 저번에도 말했지만 무려 최종보스씨입니다.
그리고 전직 하이솔저이죠.
그리고 그런 그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있습니다.
오늘의 피해자는
중2병 G모씨와
튤립 B모씨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가해자 G모군입니다.
핵노답 삼형제
보다싶이 그의 진짜 은밀한 취미는 바로
코스프레입니다.
무슨 소리인지는 이 공식일러를 보면
1. 좋아해 너의 그 두려워하는 눈
스키다요 엔도킁!키미노 소노메
2.반드시 승리해보이겠어. 뱀파이어인 나를 막을 순 없어...
3.오늘은 축구는 쉬고, 너의 피를 빨러 가 볼까...
사실 이걸 보면 별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말입니다
놀랍게도 우리는 피해자들의 코스프레한 사진이 담긴 엄청난 것을 찾을 수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그들의 진술을 통해 이 사건의 진상을 알 수있었습니다.
번:가루루... 가룻...! 가루루....!!!
가젤:크왕...
(여기서 가루루는 으르렁 이라 보시면 편합니다.)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대
번:어째서 내가 이런 모습을... 홍련의 블꽃으로 태워버리겠어!
가젤:내 마음이 얼어붙어가...
가젤 : 우리들에게 이런 짓을 할 녀석은...
번 : 그란 밖에 없잖아! 절대로 용서 못 해!
그렇습니다. 이 둘은 자의가 아닌 타의로 코스프레를 했다는 것을 알 수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코스프레를 시킨 장본인은 최종보스 G모군이었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본인이 어떻게 코스프레할 의상을 구한 뒤 그것을 탐구한 뒤 외계인코스하던 시절의 경험을 살려
적절한 캐릭터에게 역활을 쥐어주고 그 코스할 것을 연구한 뒤 완벽한 대사와 컨셉을 잡아
위화감이 전혀없는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프로코스어였던 것입니다.
어쩌면 그때 그 외계인 코스프레도 본인이 제안했을 가능성도 염두할 수있겠군요.
이거 참 무섭습니다.
(아니면 키라 세이지로 회장이 직접 전파했을 수도 있지만요)
그 외
::100화::
여기서 또 궁금한 점은 어떻게 그는 이렇게 꼬인 덩쿨을 얼굴하나 변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풀 수있었던 것일까요?
그의 은밀한 취미에 관한 진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bondage... 블라블라 boy next door
취향입니다 존중해 줍시다. 공만 있으면 외롭지 않은 축구왕도 있는데요.
??? : 우리 같은 축구선수들이 왜 무서운지 알아? 축구하면 D지거든
??? : 우리 같은 축구선수들이 왜 무서운지 알아? 축구하면 D지거든
나쁜 선수들. ??? : 씹어먹으러들 가자...
bondage... 블라블라 boy next door
취향입니다 존중해 줍시다. 공만 있으면 외롭지 않은 축구왕도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