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호빵맨]호빵맨과 카레빵맨(부제:건전한 아동만화(?))
세균맨이 웬 아이를 햝아서 괴롭혀요!
저 애가 별사탕이라서..긴 하지만ㄷㄷ
네 이 세균맨놈 은팔찌에 전자발찌를 차고 싶으냐!
닥쳐! 얘는 핑크지만 사실 남캐라고!
-더 위험하잖아 임마!
기사도 정신 발휘하다 맞았네요
그 때 갑자기 세균맨을 괴롭히는 노란 액체
바로 카레빵맨의 카레입니다.
정창욱 셰프랑 정말 닮았네요
호빵맨(정확히는 단팥빵)이라고 하니까 어쩐지라고 하면서
전투도 달짝지근(우리나라 말로 치면 싱겁다는 뜻)하다며 비꼬는 카레빵맨
하지만 여태껏 호빵맨 이상의 전투력을 가진 빵은 기껏해야 롤빵나 정도 뿐
심지어 너 같은 허접은 누가 만들었냐는 패드립(?)
비슷한 소리까지 하자 호빵맨은 바로 잼 아저씨라고 합니다.
헐 그 사람은 우리 아빤데 어디서 공갈요?
알고보니 우리가 형제라니 무슨 아침드라마세요?
배고프대서 팥빵이랑 카레 중 뭘 먹겠냐고 했는데
초딩 입맛에는 단팥보다는 카레가 맞나 봅니다.
카레빵이 숨겨진 제 동생인 게 정말인가요?
-그렇단다
-슈밤ㅎㅎ
그런데 이놈은 왜 카레를 밥맛 없게 이따구로 만드는가
이번엔 카레 공략법을 준비해오신 세균맨 선생
카레 빨리면서 눈물 글썽이는 거 보소..
또 페로페로...
이번에도 심의를 저지하기 위해 호빵맨 등장
물에도 약해지는 녀석인데 왠지 카레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망했어요...
야 누가 허접이라고? 응?
-ㅈㅅ 안 깝칠게요 형...
이리하여 호빵맨에게 싹수 없는 동생(?)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