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이 소리에 모여 5화] 사토와

[딸기맛앵무새]

코타에게 치카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는 사토와.

생각없는 양아치인 줄만 알고 치카에게 막말하던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는 사토와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모릅니다.

때마침 길 가던 치카와 부딪히는 사토와

머리에 티슈를 얹어주는 스윗한 남자 치카

설레는 저 키 차이 무엇?

결국 마음을 잡고 제대로 치카에게 사과합니다.

대인배 치카.

이것은 좋은 징조다.

[jaykan]

편견에 의해 존중받지 못 하고 오해만 받아오던 치카로서는 저런 진심을 담은 사과를 받는 일이 특별하겠네요.
할아버지가 원하시던 대로 치카가 웃는 표정을 보여줄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프]

으윽 치카 할아버지 성우가 어느 세계에 플래닛 이터셔서 너무 적응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