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 인간을 해친 오니이기에 베고 한때 인간이었기에 동정심을 품는다.
오니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기에 동정심을 품지 말라는 기유
탄지로는 사람을 해친 오니에게 죄의 대가로 가차 없이 목을 베긴 하겠지만
오니라는 사실에 괴로워 하며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자를 짓밟지는 않을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니는 추악한 괴물이 아닌 덧없고 슬픈 생물이라고 대답합니다.
수없이 사람을 해친 오니이지만 그들도 인간시절에는 네즈코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던 사람이었을 뿐...
타의로 오니가 돼서 사람을 해치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는... 어찌보면 그들도 피해자에 가까운 존재죠.
작중 초반에 등장했던 수없이 사람을 먹고 우로코다키의 제자들마저 학살했던 손 오니
악랄했던 그 손 오니의 정체는 어둠을 무서워하고 형에게 의존했던 겁많은 소년이었습니다.
오니가 돼서 자신의 형마저도 물어죽이게 됩니다.
결국 형의 기억마저 잃어버리고 인간성도 사라집니다.
타마요와 유시로 탄지로를 위협했던 스사마루
구제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손 오니와 마찬가지로 어린아이가 오니가 된 듯 합니다.
오니가 되지 않았다면 평범하게 공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였을 텐데..
인간일적에 무시만 받아서 그런지 오니가 된 이후에도 인정 받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기유에게 한 말처럼 오니를 용서하지는 않지만..
그 존재마저 짓밟지는 않을 거 라는 탄지로의 마음가짐이 보입니다.
한 평생 무시만 받다가 죽기 직전에 탄지로에게 인정을 받고 소멸하는 쿄우가이
공격은 커녕 죽여달라는 듯한 엄마 오니
1의 형에서 5의 형으로 바꿔서 목을 벱니다.
죽기직전에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을 되살리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확실히 알수가 없습니다.
엄마 오니의 모습이 루이에게 힘을 받기 이전에는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던 걸 추측하자면..
인간 시절 엄마 오니의 어머니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흐르는 피를 봐선 어머니를 습격해서 먹었을 가능성도..
병약한 소년이었던 루이
무잔에 의해서 오니로...
자신을 죽일려는 부모에게 분노해서 부모를 살해
조금이나마 인간성이 남아있어서 자신이 뭘 했는지 자각을 했지만..
무잔이 거기다가 찬물을 끼얹어버림..
죽기직전에 자신이 여태까지 한 악행들을 깨닫게 됩니다.
오니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루이
오니때에는 부모의 마음도 모른체 부모를 죽였지만
인간으로 돌아와서 제대로된 사과를 합니다.
무잔으로 인해 오니가 되지 않았다면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지도..
훈훈 분위기와는 달리 정말 지옥으로 사라집니다.
귀멸의 칼날도 오니의 인간 시절을 보여주면서 악역 미화 시키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긴 한데..
이쪽은 정말 억울하게 오니가 된 경우들이 많아서..
탄지로가 오니를 덧 없고 슬픈 생물이라고 비유한게 괜한게 아니죠.
네즈코나... 앞서 언급한 손 오니, 스사마루, 루이등등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오니가 돼서 사랑하는 가족을 죽이고
심지어 자신이 죽어서 흔적도 없이 지옥으로 떨어지죠.
물론 수 없이 사람을 해친 댓가로 탄지로를 비롯한 귀살대 대원들에게 얄짤없이 목이 베이고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개중에는 늪 오니처럼 죄책감이라고는 일절 없는 쓰레기 같은 녀석들한테는 자비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오니들의 원점에는 키부츠치 무잔이 있죠.
오니들의 악행들 전부 기부츠지 무잔이 떠안게 되는 구조랄까요.
얘만 없었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