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리엘라 프로듀스를 하고 싶다는 목적을 가지고
접근 합니다.
당연 프로듀스 같은건 관심도 없고
어떤게 하면 돈을 뽑아 먹을까?라는 생각으로 온거지만
시리즈 중 가장 독보적인 컨셉인 캐릭터 아닐까 싶네요
이사 상하차, 배달 알바, 스트리머
리엘라 뒤통수 치는 사기까지
돈을 위해서라면 불 구덩이까지도 들어갈거 같은
완벽한 돈미세
어떤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괜한 감동 스토리 만들어서
ㅠㅠ하는 전개 없고 그냥 빵터지는 전개로 갓으면 좋겠네요
괜한 감동스토리(?) 폐업의 위기, 그것은 러브라이브의 전통(?)
다음화에 세탁잘못하면 앞으로 인기가 걱정되요
하지만 상대는 쥿키였고
괜한 감동스토리(?) 폐업의 위기, 그것은 러브라이브의 전통(?)
다음화에 세탁잘못하면 앞으로 인기가 걱정되요
하지만 상대는 쥿키였고
뭐... 각본가 성향상 억지 감동스토리를 만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