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를 폐기처분한 뒤에 새로 등장한 엘란 5호
CEO 공인으로 성격이 더럽답니다
이번 5호에게 내려진 임무는 홀더가 되는게 아니라 슬레타를 통해 건드 기술의 정보를 얻는거라
둘만 있을 수 있는 데이트 찬스를 노리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엘란 5호
진짜 엘란과 다르게 엘란 4호는 과묵하고 조용해서 얼음왕자라고 불렸지만..
5호는 여태 4호가 쌓아온 캐릭터랑 맞출 생각도 없는듯
사교성도 좋습니다
근데 2화 밖에 안 되었지만 은근슬쩍 노레아랑 자주 엮이네요.
의외였던건 4호하고 안면이 있었고 4호가 처분당했다는걸 다 알고있다는 부분?
노레아더러 4호랑 닮았다고 깝니다.
체념적이었던 4호과 다르게 생존욕구도 강합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건드 포멧 안 쓰고 싸우는 부분에 호감 느낀 시청자가 많았을듯?
실제로 건드 포멧을 안 쓴채로 굉장히 잘 싸웁니다.
전투능력은 4호와 비슷하거나 더 위일거 같네요.
물론 4호도 회사가 쓰라고 하기 전까지 막 쓰고 다녔던건 아니지만요.
막상 회사가 퍼멧 스코어 올려보라고 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오프닝 보면 이 녀석도 마냥 껄렁껄렁대는게 본 성격은 아닌거 같은데..
4호랑 다르게 5호는 어떤 결말을 맞을지..
최초엔 좀 비호감이었는데 지금은 4호랑 다른 의미로 기대되는 캐릭터네요.
노레아 : 도망치지마, 이 비겁한 놈아!!!! 스코어 올리라고!!!!
주식회사 건담에 엘란이 합류하니 실제 츄츄 혼자 싸우던거와 다르게 전력이 급 상승 했다고 느껴짐ㅋㅋ
모 영화 처럼 쟤가 오리지널 죽이고 본인이 그자리 뺏을 듯
4호와 5호 등의 클론이 아닌 진짜 엘란의 행보도 궁금하네요.
스코어를 올리면 죽음에 가까워질거란걸 알고 살아남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거 보면 '아무리 발버둥쳐도 죽음이든 폐기처분이든 당할테니 그동안 하고싶은거 다 해보자' 라는 즐기는 자 마인드가 아닐까 싶어요
노레아 : 도망치지마, 이 비겁한 놈아!!!! 스코어 올리라고!!!!
유튭 실시간 보는데 탄지로 드립이 많더라구요.ㅋ
같은 성우다보니...
4호와 5호 등의 클론이 아닌 진짜 엘란의 행보도 궁금하네요.
주식회사 건담에 엘란이 합류하니 실제 츄츄 혼자 싸우던거와 다르게 전력이 급 상승 했다고 느껴짐ㅋㅋ
모 영화 처럼 쟤가 오리지널 죽이고 본인이 그자리 뺏을 듯
아일랜드라거나 가타카라거나.... 클론류에선 자주 있는 전개라 킹만한 듯 해요 아예 둘이 전투에 휘말려서 대치하게 되는 것도 재밌어보이고요
스코어를 올리면 죽음에 가까워질거란걸 알고 살아남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거 보면 '아무리 발버둥쳐도 죽음이든 폐기처분이든 당할테니 그동안 하고싶은거 다 해보자' 라는 즐기는 자 마인드가 아닐까 싶어요
오프닝 연출 보면 4호도 살아있을거 같단 말이죠 죽었던가?로 모호하게 말돌리고 있고
오프닝에서의 연출보면 무언가 사고칠거같은데...다만 4호에 대해서 알고있거나 노레아를 보면서 4호를 떠올렸다는걸 생각해보면 이쪽은 페일사의 통수를 칠려고 들수는 있겠습니다만 과연 페일4간부진과 진짜 엘란이 당해줄지는...
파렉트 저 라이플 포즈 마음에 들더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