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오타쿠 깐프] 저주받은 깐프 (스압, 完)

[미아키스4]

무더운 여름 날

후추뿌리는 귀쟁이.

후투통 뚜껑이 떨어져서 대참사가....

깐프 : 후추범벅이....

카드 탑 쌓는데 찾아오는 택배.

결국 탑은 무너지고 택배도 못 받았다.

갑자기 형광등 나감.

문지방에 스트라이크!

더럽게 아프다.

이건 저주다.

이건 무녀의 저주다!!!!

그러나 아무도 신사에 찾아오지 않는다.

알고보니 신사에 찾아온 사람들이 두 사람을 보고 오해해서 돌아가준거였다.

제비뽑기 타임.

저주는 풀리지 않았다.

좀 좋아졌다.

저주는 풀렸다?

할아버지 떴다.

아, 망했어요.

결국 죽도록 설교당했다.

다음 날.

오타쿠 깐프 完

슬레타 : 응?!

슬레타 : 꿈이구나...엄마가 엘프고 내가 무녀인 좋은 꿈이었는데.....아련한 꿈이구나.....

슬레타 : 스코어 5 올랐으니 빨리 엄마와 언니한테 가야해....

[나노크림]

앗...아아 타카미미 신사의 세계 관은 데이터 스톰 너머에 ㄷㄷㄷㄷ

[오늘도다새거다]

애니플러스 언제부턴가 영상편집도 아예 손 놨네

[루리웹-1277988990]

2기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