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칠드런◈ 난 대체 왜 이 명작을 안봤던걸까?


















































【 판타스틱 칠드런 Fantastic Children 】
에,.스샷이 좀 많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수백장을 찍었는데,
추리고 추리고 또 추린거;;
어쨌든,
아주 우연히 이작품의 스크린샷을 보며 흥미가 당겨서
구해보게되었는데,.
2004년도 작품이고
애니맥스에서 방영했었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이틀만에 2쿨 애니를 열정적으로 다 봤습니다.
전혀 작품에 대한 정보없이 봐서 처음부터 미스테리한 전개와
시대를 초월하는 베포르의 아이들의 정체나 동남아시아의 한 섬을
배경으로한 스토리전개들이 마음에 와닿아서 굉장히 흡입력을 느꼈습니다.
다소 아동용 애니메이션 같은 그림풍이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무엇보다,'나의 지구를 지켜줘' 와 같은 '전생'과 '환생'에
대해서 다룬 작품이었는데.
비극적으로 전개되는 캐릭터들의 전생들,
그리고 '아,.애는 애겠지?'했던, 뻔할거 같았던 반전에 제대로 2중으로
낚여서 무척이나 놀라며 가슴저리며 봤습니다.
마지막을 보면서..역시 이작품의 주인공들은
베포르의 아이들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현재의 몸으로 인생을 사랑하는 이들과 살아갈것을 결정한
그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군더기없는 전개들.,
훈훈하며 감동을 주는 잘 짜여진 SF 작품, 판타스틱 칠드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보셨으면 하는 명작.
[[조금 아쉬웠던것은,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던 주인공 토마와 치트의 뒷이야기가
안나와서 안습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