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노 크루세이드 & 스크랩드 프린세스 (BGM)
크르노 크루세이드와 스크랩드 프린세스.
저에게 있어서 묘하게 두 작품이 닮은점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제작년도(2003) 때문인가...아니면 묘하게 닮은 두 여주인공 때문인가...
그것도 아니면 결코 밝고 명랑하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아니라는 점 때문인가...
제작사도 하나는 곤조(크르노), 하나는 본즈(스테프리)인데다가 감독도 틀린데 무엇이 닮은것일까...했는데.
음악감독이 같더군요.
긴박한 음악연출과 슬픈음감의 피아노음율이 묘하게 닮았다 했었는데 같은 작곡가 였습니다.
두 작품의 제가 선곡해본 곡들을 짧게나마 감상해보세요~
< 로제트의 고뇌 >
하도 많은 OST를 듣다보니 제목에서 특히나 자주쓰이는 단어들을 익히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이 고뇌라는 단어, 참많은 제목에 쓰이더군요...
이 곡은 가면 갈수록 그 비장함과 슬픔이 잘 조화된 훌륭한 곡 같습니다~
< 파시피카를 지킨다 >
앞서의 크르노 크르세이드의 '로제트의 고뇌'를 듣고나서 들어본다면,
작품은 전혀 다른데 뭔가 닮은 것이 느껴지는 두 곡입니다.
이번에는 작품성격상 항상 노려지는(?) 파시피카를 지키기위한 긴박한 장면에서 자주쓰인 곡입니다.
제가 나름 신경써서 진행해온 'BGM의 재발견'이 루리웹 게시판의 태그 미적용으로 잠시 보류입니다~
다음블로그를 통해 저장한 글의 HTML을 긁어와서 붙여넣기를 사용해왔는데 서버가 변경되면서 태그 적용이
엉키고 완벽하게 적용되지 않아서 원래대로 수정하는데 상당한 노력을 요하더군요...
Vol.11 크르노 음악들 기다리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