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이와서 냅다 끝까지 달렸습니다..
1,2,3권의재미<<<<<<4권의 재미
더군요;;
다 읽고 생각해봤는데
4권의 경우는 마왕측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케릭터의 개성쪽이 마왕측에 몰려있는 느낌입니다.
4권이 만족스러워서 5권도 또 기다려봐야겠군요
이거 떡밥이 계속 늘어나는거 같은데 조금 걱정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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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권의재미<<<<<<4권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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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생각해봤는데
4권의 경우는 마왕측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케릭터의 개성쪽이 마왕측에 몰려있는 느낌입니다.
4권이 만족스러워서 5권도 또 기다려봐야겠군요
이거 떡밥이 계속 늘어나는거 같은데 조금 걱정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