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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강해 보이던 데커드일당도 진짜 군용병기인 치프턴 한테 다박살나고 군용급으로 만든 듀크선에서 마무리되는거 보면 진짜 민수용에 눈물이
유압센다 ㄷㄷ
뭐 연료 새는 거하고 같은건가?
난 데커드 악당한테 붙잡혀서 세뇌당한 뒤에 아군 공격한게 ㄹㅇ 충격이었음
유압유겠지
그것도 충격이었어 지원금 떨어지니까 휘발류 몰래 훔쳐먹는..
난 나디아에서 쟝 죽는 장면 이었는데... 포통 메인 인물이 죽으면 주변 캐릭들이 '안 돼!'도 외쳐 주고, 회상씬도 지나가고 그래야 하는데.. 틱 툭 퍽 하고 죽음.
뭐 연료 새는 거하고 같은건가?
유압식인가봄, 유압유를 혈액처럼 써서 움직일수 있슴, 요즘이면 전자식이라 저런생각 못했겠지만 저 당시를 생각하면.
난 데커드 악당한테 붙잡혀서 세뇌당한 뒤에 아군 공격한게 ㄹㅇ 충격이었음
대충봐도 .50도 안될거 같은데 로봇주제에 물장갑이네
경찰차잖아.. 그 정도에 뚫리는 게 당연하지
유압유겠지
유압센다 ㄷㄷ
저렇게 강해 보이던 데커드일당도 진짜 군용병기인 치프턴 한테 다박살나고 군용급으로 만든 듀크선에서 마무리되는거 보면 진짜 민수용에 눈물이
머.. 일본은 군대가 아닌거니까
아 그래서 약했구나 자위대용으로 개발되서 진짜 군용한테 다썰려나간 이유가 ㄷㄷ
아가씨.. 저도 여기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 해 보니까 저 만화에서는 군대가 실존하는 설정인거 같긴 한거 같음; 자위대라는 명칭을 쓰기 애매해서 방위군이라는 말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맥클레인이랑 썸씽있던 누나가 방위군 대령이네
라프텔에 k캅스 치면 다나오는데 치프턴 애들은 애초에 군납용으로 초성능 전투용으로 만들었다고 만든 박사들이 말하네 애초에 못이기는 싸움이였던거네 제작부터가 제이데커는 민수용 치프턴들은 군용 눙물
ㅇㅇ그렇네... 애초에 데커드 경찰 임무긴 하니까
그것도 충격이었어 지원금 떨어지니까 휘발류 몰래 훔쳐먹는..
근데 쟤내 기름 입으로 마시던데
주입구가 입인가보죠 뭐..
별도로 있는 데 왜 입으로 마시냐 하는 대사가 나옴
오....취향인가뵤조
캬 조선데커
난 나디아에서 쟝 죽는 장면 이었는데... 포통 메인 인물이 죽으면 주변 캐릭들이 '안 돼!'도 외쳐 주고, 회상씬도 지나가고 그래야 하는데.. 틱 툭 퍽 하고 죽음.
경유 혹은 휘발유 로 토성 까지 가는 애들이니 온 몸에 기름이 가득있겟지
난 곤충 왕국인가? 주인공 세뇌 비슷한 거 걸리던 편이 충격
저 신은 편집되지 않았음? 카게로우전도 보면 편집 엄청했던걸로 기억나는데
진짜 충격적인건 휘발류로 목성까지 갔다오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