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업 스트림이라는것도 사실 알고보면 자연현상이 아니라
고대병기의 영향으로 나타난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자연현상일리가 없음
노랜드가 처형당한것도 황금도시 자야에 있던 포네그리프를
아예 없애버릴려고
세계정부가 계획했던 가능성이 높음 공백의 100년에 대해 아예 없애버릴려고 그래서 거짓말쟁이로 만들어서 처형했던거고
[유머] 원피스 스포 지금와서 보면 노랜드가 재조명이 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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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기가막히긴함. 노랜드가 떠나고 얼마안되서 바로 녹업스트림으로 자야빼고 하늘로 날라가버림
난 노랜드편 볼때 노랜드가 얌전히 처형당한게 신기하더라.. 애 작중묘사로만 보면 사최간 보다 강해보이는대
가능성이 있는게 마리죠아의 허락을 맡은 이후부터 녹업스트림이 갑자기 생김 이것도 우연일까 뭔가 계획적이었던거 같음
고대병기를 쓴 이후에 생긴 영향으로 생김 자연현상이 아님 지금와서 보면
아래는 말이 안됨 세계정부는 자야의 포네그리프 존재를 알지 못 하고 있음 당장 노랜드는 세계정부의 허가를 받고 자야 재탐사를 갔었음 자야에 포네그래프가 있었다는 걸 알고 있으면 허가를 내줄리가 없잖음?
아 설마 저게 어떤 시설에서 물이 생산되서 솟구쳐오르는 그런 현상일수 있나 ㅋㅋㅋㅋ
자기가 안죽으면 부하들이랑 가족들을 죽일거라 그런듯
아 설마 저게 어떤 시설에서 물이 생산되서 솟구쳐오르는 그런 현상일수 있나 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빙하가 녹는것도 아니고 무한하게 해수면이 올라가냐고 ㅋㅋㅋ 이쯤이면 물이 늘어난게 아니고 지표면이 꺼지는게 아닌지?
고대병기를 쓴 흔적인거 같음
흔적보단 병기 그 자체일수도 있지.
정황상 물이 생산되는게 아니라 지면이 내려 앉는거임
그건 너무갓다 ㅋㅋ
가능성이 있는게 마리죠아의 허락을 맡은 이후부터 녹업스트림이 갑자기 생김 이것도 우연일까 뭔가 계획적이었던거 같음
해적왕도 녹업스트림으로 하늘섬갓는데
고대병기를 쓴 이후에 생긴 영향으로 생김 자연현상이 아님 지금와서 보면
판타지니까 라기엔 이유도 생각보다 전부터 준비해두는 스토리 텔링을 해와서 가능성있을듯
타이밍이 기가막히긴함. 노랜드가 떠나고 얼마안되서 바로 녹업스트림으로 자야빼고 하늘로 날라가버림
난 노랜드편 볼때 노랜드가 얌전히 처형당한게 신기하더라.. 애 작중묘사로만 보면 사최간 보다 강해보이는대
오미자만세
자기가 안죽으면 부하들이랑 가족들을 죽일거라 그런듯
너무나도 충성스러운 인간이라 그런가
현재에서 아무도 못죽인 그 뱀 노랜드가 그 부모 단칼에 죽였었던가? 그 친구도?
근데 하늘섬의 뱀이 크기가 훨씬 더 컸지 그걸 감안해도 충분히 신세계에서도 먹힐 실력자인 건 분명하지
맨몸으로 해왕류 썰고 나오기 보여준게 레일리뿐이라 진짜 존나 쎔
그정도의 강함으로 멋대로 움직일수 있는 해적이 아닌 번거로운 국가소속 탐험가를 할 정도였으니 딱히 사회질서에 거역하려는 의지는 없던 캐릭터였겠지?
무력이 존나 쎄서 착각하는데 노랜드는 식물학자랑 선의가 본업이다
오 우솝이랑 쵸파를 합치면 노랜드란 말이지
위대한 항로 날씨가 개판인 것도 고대병기 영향일거고
아래는 말이 안됨 세계정부는 자야의 포네그리프 존재를 알지 못 하고 있음 당장 노랜드는 세계정부의 허가를 받고 자야 재탐사를 갔었음 자야에 포네그래프가 있었다는 걸 알고 있으면 허가를 내줄리가 없잖음?
공백의 백년보다 더 전에 만들어진 포네그레프일 가능성이 크지.
그거랑 상관없지 세계정부가 포네그리프를 감추려고 녹업스트림 일으킨거라며 그럼 애초에 허가는 왜 내준건데 ㅋㅋ
그리고 그 자야의 신으로 추앙받는 뱀 뱃속에서 토템이 왜인지 이무 님하고 생긴게 비슷함ㅋ
그 하늘섬에서 로저가 쓴 글귀도 그렇고 그 번개쏘는놈이 마지막으로 어디로 가던것도 원피스 복선임??????
달나라에서 임같은것도 나옴
그럼 달나라가 원피스인가
이 아저씨 몸 깔린 상태에서 근성으로 지반 들어올린 것 생각하면 지금 나와도 전력이 될 괴물일텐데
루피가 올 때까지 녹업 스트림이 계속 반복 되는거 보면 기가막힌 우연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 노랜드가 나름 여러번 항해를 성공한 베테랑 모험가인데 그거 하나 실패했다고 냅다 사형시킨 이유가 이거였네
죽인 이유도 그거다 니네가 잘못본거나 착각한거 였다고 종용한걸 노랜드가 친구와의 약속을 깰수없다며 버텨서 사형된게 아닐까
이유가 그게 아니고 섬까지 가는데 기후랑 해왕류 때문에 국왕과 노랜드 타고 있던 배 말고는 도착할 쯤에 거의 다 침몰함 근데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녹업스트림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가설을 보면 지하에 거대한 공동이 있다는건데 그게 공백의100년 시절에 고대병기가 만든 구멍이라고 생각하면...
포네그리프 없에려고 녹업스트림 일으킬 수 있으면 오하라는 뭣하러 버스터콜 맞음 걍 녹업으로 날리면 그만이지 그럼 욕도 안 먹을 텐데
오하라 건은 경고도 섞여서 그런거 아닐까 헛짓거리하면 죽는다 자야는 딱히 헛짓거리한것도 아니고 알려진 섬도 아니니 조용히 지워버리고
https://youtu.be/RHTcSKkUU8U?si=Li1dKF5jNaiQMiFN 원형으로 파도를 만들면 중심에서 높게 치솟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거 아닐까?
35초부터
원피스 작중에서 다 설명해주는데.. ㅋㅋ이거랑 달라요
그냥 물 출렁이는거뿐인데 왜이리 무섭지ㄷㄷ;;
ㅎㄷㄷ
노랜드 일행이 오기 전부터 지진이 계속 발생 하는 등 녹업스트림 전조 증상은 있었음 바다 밑에서 섬을 계속 때리다가 노랜드가 다시 돌아오기 전에 결국 찢겨져서 하늘로 올라간건데 정부가 개입했을리는 없음
저거 볼때마다 궁금한건 애초에 녹업스트림으로 섬이 뜨려면 섬 밑이 바닷물이어야되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