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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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전에선 살아가.
아스널쉽.....처음 사진 풀렸을때 대체 배에서 뭘쏘는거냐고 난리법석이었...
솔직히 다른 것보다, 저 존나 왕따시만한 사격통제장치가 내구성은 둘째 치고, 비용이 존나 커서...
워터디스펜서랑 맛있다맵다를 남겼음 된거야...
미국하고 한국만 실패했나? ㅋㅋㅋㅋ 저시기 프랑스, 러시아, 이스라엘, 중국, 터기 뭐 군사기술력으로 방귀좀 뀌던 나라들에서도 와! 스마트 유탄! 하면서 개발하다가 다 실패함 ㅋㅋㅋㅋ 근데 스마트 유탄 사업 나가리되고 좀 지난다음에 뜬금없이 북한에서도 튀어나와서 너무 늦었다고 비웃음 당했지 ㅋㅋㅋ
총에 레일달아놓고 필요할때마다 이것저것 바꿔다는 추세임.
그리고 국군은 분대지원화력을 K11로 뽕을 뽑으려 하다 단발 기관총 K3와 함께 분대화력을 조져버렸다
하지만 소전에선 살아가.
캐릭터만 남기고 총은 죽었어...!
근데 그냥 유탄발사기 따로 돌격소총 따로가 최선인건가?
아디아
총에 레일달아놓고 필요할때마다 이것저것 바꿔다는 추세임.
아스널쉽.....처음 사진 풀렸을때 대체 배에서 뭘쏘는거냐고 난리법석이었...
근데 우리 환경에서 아스날쉽은 좀 진지하게 고려할 만함.
얘는 미사일 놓을대가 없어서 만드는거니까 그래도 꽤 합리적으로 설계했음
지상의 미사일 플랫폼이 부족이라 바다에 띄우는 개념으로 사용하는거면 괜찮은 편이라고...
근데 후방데크에서 위성발사체 쏠생각을 한건 좀 컬쳐쇼크였음ㅋㅋㅋ
큐브 위성 쏴서 바로정찰 최고아님? 거기에 탈부착도 되서 좋음
솔직히 다른 것보다, 저 존나 왕따시만한 사격통제장치가 내구성은 둘째 치고, 비용이 존나 커서...
그리고 저거 무게가 경기관총수준이었음
미치고 팔짝 뛸 노릇
요즘은 저렇게 안하고 그냥 레일 달아서 그때그떄 필요한거 달아놓음.
나름 다른 해법으로 시도한 도전 자체는 그럭저럭 인정해줄만한데 테스트 결과 쉬쉬해서 1차 생산/배치까지 갔다가 사업 날아간건 까일만함
와 과열이 2배
졸라무겁겠네
그 스타 마린마냥 슈트 입을 정도는 되어야 통할 무장일까 저런건 ㅋㅋㅋ
총기에 내장된 CPU가 유탄의 궤적을 계산하여...=>걍 유탄수 훈련시키는게 더 쌈 다양한 탄종과 호환이 되며...=>내구성 ㅁㅁ남. 차라리 탄종을 통일하는게 더 나음 위에 장착한 광학 조준경 덕분에 중장거리에서도 교전능력을=>걍 피카타니 레일 깔아서 취향에 맞는 레드닷을 끼는게 훨씬 효율적임
사실 미군은 비슷한 수준의 물건을 소형화하는데 성공했다 대구경 소총 조준경으로만 쓰지만 말이지
전용소총과 결합하면 7kg이 거뜬하게 넘어간다는 전설의 부속품,,,,
소총용 사통은 꽤많이 나왔었음 사실 유탄 사통도 얘네 있음
K11의 약점.. 사통장치를 두들기면 죽는다!
워터디스펜서랑 맛있다맵다를 남겼음 된거야...
미국하고 한국만 실패했나? ㅋㅋㅋㅋ 저시기 프랑스, 러시아, 이스라엘, 중국, 터기 뭐 군사기술력으로 방귀좀 뀌던 나라들에서도 와! 스마트 유탄! 하면서 개발하다가 다 실패함 ㅋㅋㅋㅋ 근데 스마트 유탄 사업 나가리되고 좀 지난다음에 뜬금없이 북한에서도 튀어나와서 너무 늦었다고 비웃음 당했지 ㅋㅋㅋ
저것도 망했으니 분대 지정사수소총과 로켓발사기라도 괜찮게 뽑아야하는데 왜 소식이 없니? ㅜㅜ
걍포기하고 포병이나 힘줄려는걸수도있어 ㅋ
포기 안했음 무반동으로 rpg랑 칼구스타프나 m72같은 일회용 로켓중에 고르고 있음 신형 유탄발사기도 주려고 계속 연구중이고
그리고 국군은 분대지원화력을 K11로 뽕을 뽑으려 하다 단발 기관총 K3와 함께 분대화력을 조져버렸다
K3랑 m60은 대체품 나왔지만 유탄과 소부대용 다용도 발사기는 언제 ㅠㅠ 그냥 칼구스타프나 rpg뿌리라고 ㅠㅠ
아... 역시 무시는 단순한게 최고구나
드론 양산 보급화되면 딱히 쓸 이유가 없어짐
이것도 돌고 도는 느낌이.... 보조 무기 각각들고댕기는거 빡세! -> 그럼 소총에 합치자 -> 무겁고 관리도 힘들고 다른거 필요할때는 걸리적 걸리기만하잔아! -> 그럼 각각 들고다니자 - > 보조 무기 각각들고댕기는거 빡세! -> 무한루프 그나마 요즘은 레일에 달고 때고 하니까 좀나아졌으니 저런식의 복합소총은 필요없다고봄.
한때 중장비 갖추기 힘들고, 소규모전투 위주로 국방이 돌아가는 나라들에서 한쿸의 개발에 엄청 기대가 컸었다고 함. 어차피 중기갑이나 전폭기같은거 살 돈은 없고... 주 상대인 반군이나 게릴라/갱단등을 상대로는 소규모 고화력 정예 특수부대가 좋겠다 싶어서...
난 이거 진짜 될줄 알았어...국방부가 주문해주면 수요가 보장되는거라 개선하면서 보급될줄 알았는데 과감하게 손절치더라 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유탄이 분대지원화기로 그렇게 필수적인게 아님 우리나라는 포방부답게 포격지원하고 보병부대는 어차피 박격포 들고 다니잖아 거기다 최근트렌드가 드론이고 우크라이나 드론 보니까 유탄 한발씩 떨어뜨리는게 정확하더만 일찍 손절친게 잘한거 같긴함
스마트 유탄이 가장 기술 난이도 높은 부분이 유탄에 전자부품과 '배터리'가 들어간다는 점. 발사 충격에도 버티면서 오류나지 않고, 열화되지 않는 물건을 만들어야 함.
차라리 레일건이 훨씬더 현실성 잇을듯 ㅋㅋ
조준기의 소형화와 내충격성은 기술 발달로 만회가 될 영역이다 싶음. (전원문제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다음 세대가 나와주던지, 어떻게든 저전력설계를 해야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달하면 노려볼만 해지겠지. 무엇보다도 공중파열탄이 보병에게 매우 필수적인 방어화력이 될 가능성이 있음.
내구성문제로 인한 잦은 고장, 그로인한 오발, 높은 단가 이거 다 어떻게든 시간만 주면 맞출수 있다였으나 가장 큰 문제는 생각보다 위력이 별로 였다는 것이 치명적이었음 모든게 다 용서가 되지만 위력이 약한 건 참을 수 없는 우리 선조의 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