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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제일 뒤틀려서 나온게 그 '씹선비' 지........
참 보고 있으면 오박사님은 아동보다 성인을 더 재교육하는거 같아 방송 보면 사실 아동의 문제는 부모나 가까운 성인을 보면 답이 나온다 하니까...
예능 쎈언니캐 보면 그냥 무례한 사람이 많음
아동시절 잘못된 교육관과 훈육방법으로 자라면 고대로 답습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오박사님 입장에선 저 프로그램 나오는 성인들도 애들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
아동 문제는 결국 어른의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EQ도 지능 한마디면 버로우
마음에 안들고 친하게 지낼 수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긴한데 친하게 지낼 수 없다가 싸워야된다는 아닌데 둘을 혼동하는 사람들 있는거같더라...
참 보고 있으면 오박사님은 아동보다 성인을 더 재교육하는거 같아 방송 보면 사실 아동의 문제는 부모나 가까운 성인을 보면 답이 나온다 하니까...
그림 그려볼까
아동 문제는 결국 어른의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림 그려볼까
아동시절 잘못된 교육관과 훈육방법으로 자라면 고대로 답습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오박사님 입장에선 저 프로그램 나오는 성인들도 애들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
옛날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도 보면 다 부모 재교육임
오리지널때도 오박사님....
아!! 맞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법이 제일 위험하지 게이혹은 게이아님으로 나누듯이
난 게이할래.
게이게이야...
그럼 반만게이도 있어??
저게 제일 뒤틀려서 나온게 그 '씹선비' 지........
EQ도 지능 한마디면 버로우
직설적인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는것도 직설적이란생각이 들어욤 넌 공감지능이 떨어진다! 하는게
마음에 안들고 친하게 지낼 수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긴한데 친하게 지낼 수 없다가 싸워야된다는 아닌데 둘을 혼동하는 사람들 있는거같더라...
예능 쎈언니캐 보면 그냥 무례한 사람이 많음
예능 뿐만이 아니라 흔히 자가기 쎄다 기가쎄다 하는 놈들 보면 대부분 그냥 무례하고 건방지면서 자기 기분만 챙기는놈들이지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서 솔직하지 못한게 아니거든
본인은 쿨하고 솔직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너는 그냥 눈치, 싸가지 없는거고 그래서 니가 친구없다고 솔직히 말하면 게거품 물던걸ㅋㅋ
‘세상이 내 솔직함을 못 받아들이는거 같아‘ 과가 주변에 있으면 정말 괴로움
저걸 오은영 선생님이 솔직하게 지적해주니 본인은 세상 억울한듯 눈썹 축 쳐져있고
아역부터 스타였던 사람이라 평생 눈치볼 일 없이 살아서 남들이 그거 다 참아준거를 모르는거
저러다가 주변사람 점점 사라지면 이미 늦음
거짓말은 사회를 구성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능력이야. 꼭 나쁜 게 아니라고 다 지 생각대로 내뱉으면 그게 사람인가
뭐든지 지나침은 문제가 되지…. 너무 가식이 되면 신용을 잃고 너무 진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면 무례함이 되니…. 삼가하고 돌릴줄 도알고 솔직함을 내 보일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함
아마 서인영때부터 싶은데 티비에서 스스로 기쎄다는 사람들 나오무식하고 무례한걸 기쎄다 포장해주는경우가 많아짐
솔직하게 말하는건 오케이해도 본인이 들으면 바로 인상 굳어지면 좀 그렇지
자기가 할말 다하고 솔직하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반대로 남에게 그런 솔직한 소리를 들으면 화냄.
지능의 문제임…배려, 공감 같은게 모자란 사람들은 상대방의 입장을 파악한다는 지능이 모자라서 그런거임
그것도 요즘 MBTI때문에 본인은 T라면서 상대방 입장 파악되고 공감은 하지만 근데 어쩌라고? 내가 왜 배려해줘야함? 라는 식으로 많이 방어하더라
저래서 난 저걸 위악이라고 생각함
저거의 극한의 반대케이스: 교토인들
진짜 기 쎈 사람은 그냥 분위기가 다름 굳이 행동으로 보여줄 거 없이
솔직한게 뭐가 문제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솔직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좀 더 완곡하게, 정중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도 그조차 안하는 무례함과 게으름이 문제임 때로는 싫은 소리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이야기를 해도 서로 감정 상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조차 찾을 노력을 안하는거겠지
기가 센 사람은 자기 의지를 관철할 줄 아는 사람인거고 말을 ㅈ같이 하는건 싹퉁바가지 없는 것이다.
황상민 교수가 저런 사람 한번 줘팬적 있는데
야 이 사람 반복적 대학원생 성추행으로 연대에서 짤림ㅋ 쓰레기로 유명해서 궁금해서 나 수업 함 들어봤는데 상상 초월하는 인성 폐급이더라. 수업 시간 내내 음담패설 섞어가면서 지 딴엔 재밌다고 쪼개는데 수업 분위기 진짜ㅋㅋㅋㅋㅋ
할말 한다는 사람 특 남이 자기한테 할 말 하는거는 용납못함
음... 저기준은 그냥 문화에 따라 기준이 달라서 정답이있는 문제는 아니라고봄
배려는 문화고 나발이고 인간사회의 기본이야..서양권에서도 무조건 솔직하게 말하는 것들은 총 맞아
솔직함이랑 배려는 다른거임 배타적인 개념이 아님 배려하지 않는다고 솔직한게 아님 무례한거지
짐승마냥 화나면 짖고 그러는걸 솔직하다 이지랄 ㅋㅋ
기가 쎄다, 할말 하는 스타일이다 등등 은 10이면 10 걍 예의 없고 싸가지 없는 놈년들임
잘 말하네
모든 사람을 다 똑같이 대해야한다는 건 육간렌치로 돌려야할 나사를 일반 드라이버로 돌리려고 하는 것과 똑같음 ㅄ들아 때와 장소 사람따라 대하는 게 다른거지 그게 뭔 가식이냐;;
간혹 초면에 그러는 사람들 있음 저 한성깔해요 기가 좀 쎄서요 ㅎㅎ 어쩌라고??? 무개념이 자랑도 아니고
저 분도 쎈 캐릭 중 한 명인데 자기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는 분인 거죠 저렇게 얘기 들어도 바꿀 생각을 할지 모르겠네요
자긴 할 말은 하는 편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보통 말하는 것 = 대충 상황에 맞지않는 무례함이 있음...
내 주변에 저런 사람은 지랑 똑같은 다른 사람이 똑같이 솔직하고 가식없이 행동하면 개지랄함
사실 저걸 무례하다고 인지하지 못하는 것도 역설적으로 주변 사람들의 가식 덕분인데. 일방적으로 표현만 하는 역할이니 피드백이 없어 옳다고 생각하는거지 남들이 정말 솔직하게 자신에 대한 평가를 해줬으면 감당도 못할걸?
남 생각 못 하는게 멍청 한거지. 살려고 자기 합리화만 9단
어느 학자도 그 말했음. 간혹 저렇게 왜 바보같이 착한척해?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영리하고 약은 줄 안다는데 사실 그런 남을 배려하는 거야말로 영성지능이라고 해서 소위 말하는 가식적인 그런 태도 안하고 못하는 건 멍청한 거라고...
예를 들어 일본에서 답답하게 돌려 말하는 문화가 발달하고 욕이 발달하지 못한 건 이유 중 하나는 사무라이 칼을 들고 다니던 나라였기 때문임. 무례하게 굴면 칼 맞기 때문. 칼은 안 맞아도 도태는 당하는게 사회더라고.
저런사람종종보이긴함
내가 본 무례하지 않으면서 진짜 기쎈언니는 쥬얼리의 박정아임
맞어 나도 이 생각했다 진짜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상여자
기가 세지만 무례하지 않고 보살이기까지 하지
무례하고 말 못 가려하는 사람들 입버릇이 저 가식이라는 표현이더라. 남들한테 무례하다는 지적 받으면 그걸 못견뎌서 오히려 그 남을 가식적이라고 비난하고 자신은 상대적으로 정상이라고 믿어버리기.
ㅋㅋㅋ 이혼한 이유가 있지요ㅋ
막상 본인들이 그 솔직함 당하면 지.랄할거면서...
지능이 딸려서 그래
기가 세다는 표현조차 주변사람들이 싸가지 없는 그 사람을 배려해서 그렇게 표현해주는것인데 그것조차 깨닫지를 못함.
저기서 그 개념이 잘못 잡힌 사람이 조언을 듣고 '고칠려고 노력하고' 또 고친다면 그 사람은 단지 그러한 사실을 몰랐던 것 뿐이지만 그 조언을 듣고도 '안고친다면' 진정 무개념이지
오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의사선생님이 화나가서 욱 한다? 이건 병이라고도 하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이 듦
중요한거 애들은 바뀌지만 저기 나온 사람들은 뭐라고 해도 안바뀔껄
특히나 요즘 저런 경우들이 종종 보이더라. 자기 딴에는 솔직하다고 하면서 상당히 무례한 행동을 함.
기가 쎄다 할말을 한다는 보통 내 명줄을 쥐고 흔드는 사람한테 할말 해야되는거지 회사 다니면서 대표한테 이런식으로 하면 회사 망한다 라고 해서 짤리는 정도 되야 할말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