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식객에서 인상깊었던 장면과 대사

[보팔토끼]

"세상에는 고수가 많다!

자기가 고수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진짜 고수!"

[김전일]

[이미지 순서 ON]

[물개마왕]

이미지순서 ON

[寿司侍]

성찬 설정이 참 재밌는 부분이
대부분의 한식을 A급으로 할 수 있지만 작중에선 특정부문 S급들이 여럿 등장해서 딱히 먼치킨 느낌은 안 든다는 거지

[H_YUI]

전체적 으로 보면 확실히 초일류 인데
특정 분야만 판 초일류한텐 또 좀 밀리기도 하고 ㅋㅋㅋㅋ

[무색이야기꾼]

성찬과 봉주는 모든 한식을 A ~ S 까지 가능하지만, 그것만 파고든 사람들은 기본으로 S를 깔고 가는데다 그들에게 도움을 받는 걸로 더욱 식객이 풍부해졌다고 생각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그런가...? 그 사람들 대부분이 베타랑에 성찬이 보여주는 각 분야별 능력이 비슷한 나이대 사람이 그걸로만 먹고 살아도 저정도 할 수 있을까 싶은 게 많아서 진짜 사기캐로 보이던데

[죠나단☆죠스타]

맛은 똑같아도 식감에서 졌으면... 그냥 진거지.

[Project_Korea]

<지나가던>

[김 스뎅]

양념이 푹 퍼져서 안된다. 물엿을 넣어봐라

[Rising Sun]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 ;;

[EST_]

… 테트라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