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귀머거리 아가씨 같은데 이세계에서는 마음껏 들으면서 사십시오 n
한국에서는 개그로 안먹힐듯 실제 사건도 있었고
그래 갈거면 확실하게 가는게 낫지
안들려도 진동은 느꼈을텐데
그리고 이세계에 전차가 떨어지는데
담컷에서 철산고로 탱크 뒤집는다에 한표
밀덕들은 저 전차가 뭔지를 먼저 보게 됨. 참고로 10식 전차임.
키보토스야? 탱크가 막다니네
그래 갈거면 확실하게 가는게 낫지
안들려도 진동은 느꼈을텐데
제목은 건담이었는데?
담컷에서 철산고로 탱크 뒤집는다에 한표
키보토스야? 탱크가 막다니네
그리고 이세계에 전차가 떨어지는데
아..그 쪽이..?
여자가 여고생이었나
천안문 당하네...
한국에서는 개그로 안먹힐듯 실제 사건도 있었고
밀덕들은 저 전차가 뭔지를 먼저 보게 됨. 참고로 10식 전차임.
전차가 아니었어도 언젠가는 이세계 사출당했을 듯.
애초에 사람잇는거리에선 속도 안냄
아무리 쬐깐한 10식이라도 40톤 육박하는 전차면 땅이 흔들리는데 그것도 못느끼면 ㅄ이 아닐까
그렇다면 역시 ‘자연사’ 처리하면 되겠군
자위대 전차..
우리나라에선 실제로 미군 전차에 여중생 둘이 깔려서 사망했던 사건있었는데 마냥 웃긴 상황은 아닌 듯
기종은 브래들리 장갑차였지아마
장갑차임
근데 트럭은 되고 전차면 안됨? 트럭에 치여서 죽는 사람이 훨배 많을낀데
전차 시끄러운데 오는 소리도 못듣고 치이는 상황이 웃긴다 -> 진짜 치인 사람은 뭐가 되는지? 의 문제. 트럭도 트럭에 치이는 것 자체를 웃기다고 하는 사람은 없잖아.
왠지 트럭이 아니라 전차에 치어뒤지면 검과 마법의 판타지가 아니라 워헤머 세계관으로 보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