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요소가 들어간 게임 좀 오래해보면 알겠지만
단순하게 나랑 같은 종의 어미를 두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와 같은 취급을 받는 생물 이하의 무언가들이 많음
그저 나랑 만난 그 순간에만 그랬다고 하더라도 나와 같은 공간에 있던 그 순간은 분명하게 생물 이하의 무언가 였음
그러니 차라리 인물도 아닌 동물에 게임 속 캐릭터일뿐이라도
무한 긍정과 참된 친절, 따뜻한 칭찬이 넘치는 동물의 숲이 너무나도 행복한 공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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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요소가 들어간 게임 좀 오래해보면 알겠지만
단순하게 나랑 같은 종의 어미를 두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와 같은 취급을 받는 생물 이하의 무언가들이 많음
그저 나랑 만난 그 순간에만 그랬다고 하더라도 나와 같은 공간에 있던 그 순간은 분명하게 생물 이하의 무언가 였음
그러니 차라리 인물도 아닌 동물에 게임 속 캐릭터일뿐이라도
무한 긍정과 참된 친절, 따뜻한 칭찬이 넘치는 동물의 숲이 너무나도 행복한 공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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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지 1년동안 했었는데 진짜 벌레랑 물고기 잡는 시기만 공략보고 벌레잡고 화석캐고 물고기 잡고 1년 내내 매일 조금씩했는데 재미있었음
삶에 치이다보니 따뜻함이 그리웠던 게 아닐까?
힐링이지 1년동안 했었는데 진짜 벌레랑 물고기 잡는 시기만 공략보고 벌레잡고 화석캐고 물고기 잡고 1년 내내 매일 조금씩했는데 재미있었음
지금은 더이상 할게 없어서 안함 내가 꾸미는걸 너무 못해서 남들처럼 못꾸미고 진짜 공장단지처럼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