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롤) 난 도란 빨리 결정된거 그닥 안이상하긴 함

[Plant11]

애초에 도란 선수 자체가 페이커 선호하는 선수고

티원 입장에선 액수 올려가며 협상하던 선수가 결렬된 순간 

잡아야할 선수 풀이 너무 적어진 상황이라 빠르게 큰 제시 할 수도 있던 상황이라.

오후 3시40분의 그 계약이 어떻게 이루어진거냐에 따라 인상이 좀 바뀌긴 하겠다만 당일 플랜c 타결이 이루어진게 이상하진 않은듯

[총든버터]

이건 그냥 솔직히 너무뻔해, 도란도 남은팀중한곳가는게 커리어 돈 다 챙기는거라

[[드라그노쉬]]

어디서 계약될줄 알고 느긋할수 없고 케리아랑 같은 에이전시니 협상 빨리 열 수 있고

[아무고토 몰라요]

애초에 도란은 그간 계약 썰 들어보면 그냥 아 오퍼 들어왔어요? ㄱㄱ 하는 애라 ㅋㅋㅋㅋ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거기에 도란이 페이커 좋아한다고 젠지때부터 쵸비피셜로 있던 선수라

[시그림]

기인은 젠지 유지고 제우스가 한화로 갔으면 한화에 있던 도란은 갈 팀이 소거법으로 자동적으로 빈자리 남는 T1이 되는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