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는 춥고 산이 많고
남부는 따뜻하고 바다를 접하고
약간 이런 이미지에 가까운데
이게 그냥 대부분의 북반구 국가에선 북쪽이 춥고 남쪽이 따뜻하니까 그런 이미지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세계지도 펴놓고 보니까 대부분의 국가에서 북부에 산이나 산맥을 끼고 있는 경우가 되게 많네.
남부에 산이나 산맥을 끼고 있는 케이스가 꽤 적음.
대표적인 게 프랑스랑 독일 정도..?
북부는 춥고 산이 많고
남부는 따뜻하고 바다를 접하고
약간 이런 이미지에 가까운데
이게 그냥 대부분의 북반구 국가에선 북쪽이 춥고 남쪽이 따뜻하니까 그런 이미지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세계지도 펴놓고 보니까 대부분의 국가에서 북부에 산이나 산맥을 끼고 있는 경우가 되게 많네.
남부에 산이나 산맥을 끼고 있는 케이스가 꽤 적음.
대표적인 게 프랑스랑 독일 정도..?
남쪽에 산이 있으면 태양을 덜 받나?
그치만 산의 북쪽은 건조하단 말이에요
아무래도 자연적 지형을 경계로 사람들의 생활권이 묶이다보니 그런 경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