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형수님을 너무 좋아해서 연애 하다가 결혼했는데.
형도 결혼이 처음이라 그런건지 사람이랑 같이 있는걸 힘들어하는 성격이라 그런건지.
옆에서 형 보고있으면 직장 상사랑 한 집에 사는 사람처럼 보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마치 상대방에게 본래의 자기 자신 대신 만들어진 모습을 연기하느라 늘 긴장해 있는걸 보는 느낌.
형이 형수님을 너무 좋아해서 연애 하다가 결혼했는데.
형도 결혼이 처음이라 그런건지 사람이랑 같이 있는걸 힘들어하는 성격이라 그런건지.
옆에서 형 보고있으면 직장 상사랑 한 집에 사는 사람처럼 보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마치 상대방에게 본래의 자기 자신 대신 만들어진 모습을 연기하느라 늘 긴장해 있는걸 보는 느낌.
결혼이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하루종일 함께 있을수 있는것이다. 근데 집에 안감
절친이랑 룸메만 해도 싸우는게 '함께 산다'라는 것임
결혼은 힘들고 프랑스 의 동거 제도가 좋지 동거해서 낳은 자식은 각자 책임지고 헤어지면 키우는쪽에 양육비주고 재산분할 없고 각자 재산도 각각 자기가 관리하고 생활비도 절반씩 내는 방식으로 되어있지 동거한다고 정부에 신청서 한장 동거 계약서 한장 쓰면 되서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