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은 몰랐으나 주변의 소개로 유능한 사람이라고 김씨를소개 받았다.
- 주변에 어떤사람들을 두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2. 혹시 몰라서 다른 사람들이 김씨의 실체를 말했는데도 그대로 강행.
- 그 사상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알 수 있다.
3. 김씨와 다른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에게 사이버불링을 당하고있다.
- 비판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다 악플러이고 나와 김씨는 피해자다...
종합하면...
라고 하고 있다..
그냥 끝났다고 본다...선행마저 마음놓고 할 수 없는 현실이 씁쓸하네..
먼저 자기 서폿해주던 사람들이 긴놈한테 부정적이니 방해되니까 한동안 잠적해달라 요구도 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