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이후로 갑자기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진 게 기억남 그 전까지는 딱히 긴장감도 없고 소꿉놀이 같았다면 특이점 이후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 소전2도 빨리 누군가 구멍 뚫리고 죽어야 하는데!
난 그 정규군하고 엘리드? 좀비 나올때 부터 뭔가 설정에 재미 붙었던 거 같음
제발 네메시스 아니면 그로자의 머리를 뚫어줘
제발 네메시스 아니면 그로자의 머리를 뚫어줘
난 그 정규군하고 엘리드? 좀비 나올때 부터 뭔가 설정에 재미 붙었던 거 같음
맨날 섹돌끼리 투닥거리는 거 보다가 정규군 군용 장비보고 다들 질질 싸버리더라
난 솔직히 카리나 죽는거 아닌가 겁나더라
그로자가 원래폼으로 각성하면 시리어스해질듯
K가 슈타지 부국장쯤 달고 나왔으면 게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존나 반가웠을텐데
그럼 몸조심해.. 나의 시끼깡 (펑)
스타쟝 자?폭하고 M16 세?뇌당하고 피폐물 찍을떄부터 시작이였지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Hxp4hmnmVOY 진짜 지금봐도 전율이 솟구치는.
난 딥다이브부터 재밌었음 스토리재미로 버텨왔는데 재미보단 딥해지는 스토리와게임이 너무 힘들어져서 이중난수에서 탈출했지만
제발 카리나만은 죽이지 말아줘
특이점부터 포텐 올라가고 난류연속에서 엘리드 패러데우스까지 난입해서 5파전 되고 폭발했었지 ㅋㅋ
그냥 스토리 초반만 보고 난류연속들어가니까 이해가 안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