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postype.com/@bakheshelf @bakheboi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13901113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하드보일드를 대가로 잃은 벗들
파란 청춘 스토리 라며!!!! 파랗다며!!!!!!
"진짜 하드보일드해진 아루"는 언제나 맛있다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무츠키의 마지막 의뢰란 살아줘 였을까
잘그렸따
니가 다 조졌잖아!!!!!
하드보일드를 대가로 잃은 벗들
잘그렸따
무츠키의 마지막 의뢰란 살아줘 였을까
날 찾아줘 일지도 그럼 자기를 찾지 못 하는 이상 죽지 않고 살아가겠지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일망의 희망을 품은 체로
니가 다 조졌잖아!!!!!
"진짜 하드보일드해진 아루"는 언제나 맛있다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파란 청춘 스토리 라며!!!! 파랗다며!!!!!!
앞으로는 파란거 잔뜩 드릴게요!
어우 맛있다 맛있어 맛있게 맵다
멸망 시킨 장본인은 다른차원에서 용서받고 잘살고 있단다
중간에 업로드 오류로 내용 많이 빠짐, 링크타고 가서 보세요.
이후에 아루가 멸망한 키보토스의 재건의 기틀을 만들어 가던 어느날, 어떤 신비로 인해 쿠로코가 다른 세계선에서 멀쩡히 살아간다는 걸 알게되고, 이를 용납하지 못 해서 복수를 위해 현재 세계선으로 와서 복수귀가 되는 스토리 없나? 진정 하드보일드 해진 멸망 아루와 그런 아루를 보면서 부정도, 긍정도 못 하고 무너질 꺼 같은 표정을 짖는 최애 아루를 보고싶다.
와봤자 쿠로코 생채기도 못 내죠? 걍 개처발리죠?
세계까지 넘어 왔지만 결국 이기지 못 한 자신을 자책하면서 일그러지겠지? 그렇게 일그러지는 멸망한 세계의 자신을 보면서 번뇌에 빠지는 아루도 맛있다.
멘탈 깨진 아루한테 힘 내라고 계란 넣은 너구리 끓여주고 싶다.
아오 쿠로코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