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없는 세상’이란 광범위 하고 모호한 목표를 세움
대의를 위한 일이기 때문에 살인도 용서 받을 수 있다 생각함
‘아버지에게 복수한다’는 개인적이며 구체적인 목표를 세움
그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생명이 희생되면 괴로워 함
***
비슷한 캐릭터 같지만 자세히 보면 참 다름
‘범죄 없는 세상’이란 광범위 하고 모호한 목표를 세움
대의를 위한 일이기 때문에 살인도 용서 받을 수 있다 생각함
‘아버지에게 복수한다’는 개인적이며 구체적인 목표를 세움
그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생명이 희생되면 괴로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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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캐릭터 같지만 자세히 보면 참 다름
그리고 한쪽은 동정 한쪽은 인싸
힘에 대한 책임을 모르는 놈 vs 힘에 대한 책임을 알고 자기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걸 알면서도 실천한 놈
라이토는 평민 를르슈는 왕족
시즌1때는 비슷하긴 했지. 가족이나 찐친 이외의 사람을 장기말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를르슈 생명이 희생 대면 괴로워 하는거 맞나요? 자기 작전대로 잘 진행되서 사람 엄청 죽을때 실실 쪼개던데
'불필요하게' 전쟁에서 적군은 죽이지만 민간인이 희생되면 괴로운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