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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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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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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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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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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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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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6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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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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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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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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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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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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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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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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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0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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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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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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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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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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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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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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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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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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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暗い 幻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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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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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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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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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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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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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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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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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릉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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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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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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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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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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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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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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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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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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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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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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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1
04:59
|
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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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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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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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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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수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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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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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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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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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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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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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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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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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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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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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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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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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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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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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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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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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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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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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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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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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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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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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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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9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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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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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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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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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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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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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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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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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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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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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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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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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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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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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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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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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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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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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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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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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성의 프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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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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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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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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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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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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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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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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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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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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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2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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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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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에 영화관도 있었다니 역시 큰 배는 뭔가 다르네
그래도.. 배는.. 가라앉는다
아마겟돈 봤으면 기절하셨겠네
근데 크루즈에서 타이타닉은 다른의미로 공포영화아니냐?
유게이는 영화가 거의 끝나기 전에 극장에서 내쫓겼어. 잭이 분리된다고 떠들어댔기 때문이지. (웃음)
그래도.. 배는.. 가라앉는다
아마겟돈 봤으면 기절하셨겠네
타이타닉에 영화관도 있었다니 역시 큰 배는 뭔가 다르네
할아버지는 영화관에서 쫓겨나셨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설득하고 경고하셨어 크루즈선에서 쫓겨나시기 전까지 말이야
llllllIIIIllll
근데 크루즈에서 타이타닉은 다른의미로 공포영화아니냐?
남극기지에서 더씽 연례행사로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 듯 ㅋㅋㅋ
난 또 타임루프 하셧다고
유게이는 영화가 거의 끝나기 전에 극장에서 내쫓겼어. 잭이 분리된다고 떠들어댔기 때문이지. (웃음)
우리 할머니 08년도였나 09년도쯤에 거실에서 야구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를 조심스럽게 부르더니...한강에 괴물 나타났다고 하시던 기억나네...
생각해보면 결말이 정해져있는데도 대박을 쳤네
이 글의 무서운 점은 타이타닉을 영화관에서 직관한 사람을 할아버지 취급해도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시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97년 개봉, 15세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