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료가 말한 건 진심으로 저게 "인간이 사는 곳의 최소 조건"이라고 생각해서 말한 거 아빠가 잘나가는 의사쌤이라 소유 별장만 여러 채인 찐부자라서...
밴드내에서 누구보다 퇴로가 탄탄한
부잣집 자식인데 친구로 사귈 가치는 없는
하지만 후배들한테 빌붙는 진드기가 되었지
걍 아빠가 물려준 건물가지고 임대업만 해도 되겠지
어차피 베이스는 높이 못올라가잖아
근데 항상 돈이 없어서 풀을 뜯어먹고 봇치지갑을 노리는..
그냥 의사가아닐껄..병원장 딸인거로..
밴드내에서 누구보다 퇴로가 탄탄한
고깔모자
걍 아빠가 물려준 건물가지고 임대업만 해도 되겠지
하지만 후배들한테 빌붙는 진드기가 되었지
근데 항상 돈이 없어서 풀을 뜯어먹고 봇치지갑을 노리는..
부잣집 자식인데 친구로 사귈 가치는 없는
어차피 베이스는 높이 못올라가잖아
그냥 의사가아닐껄..병원장 딸인거로..
료 부모 처음 나왔을때 부모가 료랑 같이 있고 싶어서 병원 문 닫았다고 하지 ㅋㅋㅋ
료 아버지는 병원 원장으로 알고있는데 그만큼 부자임
지금은 저렇게 굴다가 나중에 이치카랑 동거할 새집 구할땐 자기돈으로 다 낼거같은 이미지
역 연결 아파트 + 신축 + 3LDK + 남향 + 무인택배함 오차노미즈는 대충 학동역 같은 느낌이니 대략 이십억정도겠네..
만원만...
오챠 부근 ㅋㅋㅋㅋㅋㅋ 악기상가+악보상가까지 대학때 오챠 10분거리 8평 단칸방이 월 9만엔이었는데 ㅋㅋㅋ
료는 어쩐지 마지막까지 빌붙을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 집에 돈이 있건 없건.
야후 부동산 기준 임대면 월 25만엔, 구매면 1억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