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ㅊ난 경제는 더 십창나고 우리 스윗하신 높으신 분들은 법으로 더 검열하고 페미들은 지랄하고 걍 솔직히 다 ↗까라고 하고 싶어. 우울하고 점점 갈수록 나 하나 먹고 살기 힘들고 환율은 미쳐있고 페미들 내로남불에 정말 질려버리고, 그냥 ㅆㅂ 다 나가 뒤져버리라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고 청원도 다 했는데도 뭐 하나 바뀐것도 없고 이젠 환멸이 난다. 뭘 해도 바뀌지도 않고 오히려 비웃는 듯이 더 심해지고 이젠 뭘 해야 더 나아 질까라는 생각도 않든다. 더 우울해지고 지치고 인간의 얼굴을 한 짐승들은 더 날뛰고 진심 너무 지친다. 삶을 살아가는게 너무 지쳐간다. 점점 갈수록 이 땅에 진심으로 정 떨어지고 어찌되었든 상관없어져가. 인생 ↗이나 까라지. 세상돌아가는 꼬라지보면 더 좋아질거라는 생각도 않나고 그래 ㅆㅂ 다 죽어보자라는 생각만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