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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온똥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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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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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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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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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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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머신고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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듐과제리
식물 입장에서는 진짜 공포네 ㅋㅋㅋㅋㅋ ㅠㅠ
넌 맘에 안드네 썩어라
살아남았다고 생각했더니 조화였던 건에 대하여
하지만 키우는 마음은 진짜입니다
식물 입장에서는 진짜 공포네 ㅋㅋㅋㅋㅋ ㅠㅠ
아하
식물이 남아있지 않는데요
살아남았다고 생각했더니 조화였던 건에 대하여
루리웹-1136785702
하지만 키우는 마음은 진짜입니다
넌 맘에 안드네 썩어라
너도 맘에 안드네 넌 말라라
자연 선택설은 나약해 이제는 인간에게 적응한 식물만이 살아남는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야!
역시 물이야
나는 식물을 강하게 키운다!
플라위가 언다인 감각차단물해버리는거 급 생각나네
저정도면 살식마
근데 물주는거 진짜 어려워 난 식물 못키울듯
이게 진화 압력임 지 ㅈ대로 물을 주는 ㅈ간에 적합한 식물만 살아남는다
우리 중 누가 갑인지 잘 알았나? 너흰 고양이가 아니야. 내게 맞추던가 죽던가일 뿐이지.
남산 물고문 메타
잡초 잘키우겠네
이정도면 스스로 밑에 콘크리트도 부쉈겠는데?ㅋㅋㅋㅋ
오동나무네. 그냥 막자라는 놈임. 심지어 심지도 않았는데 어디선가 씨앗이 날아와서 알박기 함. 한국에서 번식력으로 쟤랑 비빌거는 버드나무 정도인데, 버드 나무는 물가라는 구역 제한이라도 있지만, 이 새퀴는 진짜 아무데서나 자람. 예전에 산정리 알바 했을때, 오동나무 때문에 골치 아팠음.
아니라곤 할수없군
안아키도 아니고 안키우기자너
가끔 물 주는걸 깜박 하고 한달즘 지나면 왠지모르게 지나가다 (눈이) 마주치는 느낌을 받는데 그때 축 쳐진 잎이 왜? 죽이지 그래 이번엔 죽이나 했지. 하고 말하는 듯해서 허둥지둥 물줌
뿌리가 마르거나 썩거나 둘중 하나가 되기 십상
아버지 정성을 다해서 매일 물 듬뿍 주시고 화분 식물들 다 죽인 거 생각나네
매일 물 주면 다 썩지ㅠ
민트가 죽더라? 생명력 강하다메
처음엔 무심하게 대충 물 주다가 얘가 이상하게 잘자라면 그때부터 관심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