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저 세 종류의 MS는 유명하지만 정작 애니메이선 본편에는 없습니다.
스스로의 설정도 없어버리는 불안정한 세계관이라기보다 어느정도의 자유도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샤아는 릭 돔은 커녕 돔 조차 조종한 일이 없는데 샤아 전용 릭 돔은 1/60의 한정판이 팔리고있고 샤아 전용 건담 또한 게임인 기렌의 야망에서도 IF스토리에 등장했는데 모형은 잘 팔리고있군요 아무로는 제타를 원했었지만 결국은 Re-GZ를 몰면서 뉴 건담의 완성을 기다렸지요, 아무로 버전 제타도 상품화된 것이 행사장 한정이었던가? 있었고, 즉 이것은 유명 캐릭터의 인지도 + 기존 개발된 상품 + 마킹과 사출색의 차이로 간단히 만들어낸 유사신제품으로의 매출 증대를 노린 상술이라고 밖에.
전 개조와 오리지널 마킹 & 칼라를 즐기는 편이긴 하지만 메이커에서 내놓은 상품화된 IF의 세계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상상이나 표현의 자유가 제약되는 것 같아서.
스스로의 설정도 없어버리는 불안정한 세계관이라기보다 어느정도의 자유도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샤아는 릭 돔은 커녕 돔 조차 조종한 일이 없는데 샤아 전용 릭 돔은 1/60의 한정판이 팔리고있고 샤아 전용 건담 또한 게임인 기렌의 야망에서도 IF스토리에 등장했는데 모형은 잘 팔리고있군요 아무로는 제타를 원했었지만 결국은 Re-GZ를 몰면서 뉴 건담의 완성을 기다렸지요, 아무로 버전 제타도 상품화된 것이 행사장 한정이었던가? 있었고, 즉 이것은 유명 캐릭터의 인지도 + 기존 개발된 상품 + 마킹과 사출색의 차이로 간단히 만들어낸 유사신제품으로의 매출 증대를 노린 상술이라고 밖에.
전 개조와 오리지널 마킹 & 칼라를 즐기는 편이긴 하지만 메이커에서 내놓은 상품화된 IF의 세계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상상이나 표현의 자유가 제약되는 것 같아서.
샤아전용건담이라 .... 첨듣는....
샤아전용 보단 카스발전용으로 유명하죠. 샤아의 본명 카스발 램 다이쿤
샤아전용돔은.. 1년전쟁후 샤아가 그라나다에서 키시리아 잔당들과의 전투때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퍼스트 소설판에도 지옹그대신 돔을 탑승합니다...
반씨들의 상술을 논하려면....ㅡㅡ;;;참 가슴이 탁막히죠..ㅡㅡ;
샤아전용 건담은 기렌의야망에서 등장하지요. 그런데 게임에 잠깐나오는 기체조차 건프라해서 팔아먹는 반다이....대단한 상술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