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도쿄 개국 60주년 연속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특별편
드라마24 '저마다의 고독한 미식가'
10월 4일(금) 방송 시작!
이번에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연기하는 고로 뿐만이 아니다.
매화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세대와 직업의
서로 다른 주인공들이 자유롭게 배를 채운다!
10월 4일(금) 밤 24시 12분부터 TV도쿄 개국 60주년 연속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특별편 드라마 24 '각자 고독한 미식가'를 방송합니다.
시즌 10편에 걸쳐 전해 온 마츠시게 유타카 주연의 '고독한 미식가'. 수입 잡화상을 운영하는 주인공 고로가 영업처에서 발견한 식사처에 훌쩍 들러 먹고 싶다고 생각한 것을 자유롭게 먹는, 행복의 시간을 그린 인기 미식 다큐멘터리 드라마입니다. 방송 개시로부터 12년째를 맞이해 11시즌이 되는 이번은 고로로서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와 마주해 온 주역 마츠시게 유타카 자신이 구상, 기획 발안. 이름도 '저마다의 고독한 미식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음식을 먹는 행복한 고고의 행위는 누구나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행복의 시간입니다. 그런 시간을 성별, 연령, 직업, 각각의 환경에서 각각 자유롭게 "고독한 미식가"를 즐기는 다채로운 게스트를 맞이하여 각각의 이야기로 그리는 옴니버스 맛집 드라마입니다.
이번에는 고로 뿐만이 아닌, 각각의 주인공이 어떤 일품 음식과 만나는지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고로 그 자체가 되어가는 마츠시게 유타카
옆 동네 심야에 여는 가게에선 야쿠자도 되는 분..
나중에 컴플리트 나오면 사 볼까..
고로 그 자체가 되어가는 마츠시게 유타카
옆 동네 심야에 여는 가게에선 야쿠자도 되는 분..
이분은 고독한 미식가 영화판 감독,주연에 드라마는 시즌10까지 하셨으니 애정이 남다르신가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