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정작 제목의 유니는 없는 그림입니다.
유니 포함, 위의 네 명이 컬링팀으로 나간다면- 이라는 컨셉이니...
가족의 간병과 이사준비에 치여서 루리웹 활동을 할 시간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지금 이 그림도 자는 시간을 쪼개서 잽싸게 그렸네요.
거기에 게시판은 점점 잊혀져 가고 있고.. 개인적으로나, 게시판적으로나.. 슬픈 일입니다.
그래도 이 모든 게 지나간다면, 다시 진득하게 앉아서 루리 세미 시유 만화를 그릴 수 있겠지요.
언젠가 그럴 날이 올까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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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야 가즈아~
어디 가지 않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흑흑..
선생님 만화 기다립니다..힘내십쇼~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긴병에 이사라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부디 몸 조심하세요!
안 그래도 몸이 많이 축나네요.. 감사합니다.
그날이 오길 함께 바랍니다ㅠㅠ 힘내세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시유야아!! ㅠㅜ
요즘에는 시유 관련 2차 창작물도 정말 보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