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세시 만화 그려서 올린 김에 제 마음의 안식처(....)인
세미시유게로 와 봤습니다. 다들 여름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그나마 더위가 한풀 꺾여서 다행이지만요.
게시물 보면 다들 서코 가셔서 시유 굿즈 한 두개씩은 잡아오신 듯 한데
저는 정작 예비군훈련 뛰느라.....어차피 시간 없어서 못 가지만요..
여튼, 강미윤님은 '대학생 시유' 많이 팔려서 대박나셨으면 좋겠고..
다른 분들도 탈 없이 여름 나셔서 시원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요즘에는 남북간 분위기도 별로 안 좋고 예전에 예비군
총기사고 같은 것도 있고 해서 그런가 많이 빡세졌네요. 삭신이..(..)
야코님도 서코 출품 한 번 하시는게 어떨까요!
저... 절름발이가 범인!
강제 스포 님 강등
야코님도 서코 출품 한 번 하시는게 어떨까요!
그 재고 제가 사면 안될까영...
어...이 실력으로 작품 내면 재고의 고통 정도가 아니라 재고의 산에 깔려서 압사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