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Ms.lonely hedgehog☆Circle : 凋叶棕(조협종)☆Album : 密(히소카/비밀)☆Vocal : nayuta☆Arrange&Lyrics : RD-sounds☆Original Song : ラストオカルティズム ～ 現し世の秘術師 (라스트 오컬티즘-현세의 비술사)
조협종식 스미레코 괴롭힘의 시작. 앨범 재킷부터 비봉구락부 입부신청서에 낙서되어 있고, 가사도 그렇고.. 왕따 취급당하고 있죠..
노래를 살짝 설명하기 전에, 특설 홈페이지 소스에 있는 이것.
14일 오후 1기 경, OO현 XX시 내 사립 고교에서 폭발이 있었습니다.
이 폭발로, 고교의 직원과 학생 40명이 병원으로 이동되었으며,
소방서측의 발표에 따르면 3명이 사망, 25명이 중경상, 6명이 의식불명이라고 합니다.
또한, 1학년 여고생 한명이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학교의 OO교장은 "현재 조사중으로, 상세한 확인에 힘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에선 관계자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폭발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정황상 괴롭힘 당하다가 초능력이 폭주했다든가 하는 상황을 담고 있는 노래입니다. 이후 스미레코는 행방불명이 되고, 우츠츠에서 병원행이 되죠.
꽤 어둑어둑한 노래이긴 하지만, 즐겁게 감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괴롭힘당하고 있는 현실이 괴로워 도피를 원했지만, 오히려 그런 현실에 몸을 담아두는 것이 옳은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라고 해석하고 있어요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