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레이 레이무
테마곡(신곡): 세상은 귀엽게 만들어졌다(世界は可愛く出来ていた)
키리사메 마리사
테마곡(신곡): 마수 스크램블(魔獣スクランブル)
코치야 사나에
테마곡(어레인지): 소녀가 본 일본의 원풍경
야쿠모 란
테마곡(어레인지): 요요발호 ~ Who done it!
코마노 아웅
테마곡(어레인지): 한 쌍의 신수
나즈린
테마곡(어레인지): 봄의 항구에
세이란
테마곡(어레인지): 잊지 못할, 인연의 푸르름
카엔뵤 린
테마곡(어레인지): 시체여행 ~ Be of good cheer!
쿠다마키 츠카사
테마곡(어레인지): 애타게 기다리던 황혼녘
후타츠이와 마미조
테마곡(어레인지): 사도의 후타츠이와
킷초 야치에
테마곡(어레인지): 토터스 드래곤 ~ 행운과 불운
쿠로코마 사키
테마곡(어레인지): 쇼토쿠태자의 페가수스 ~ Dark Pegasus
토테츠 유마 (도철)
테마곡(어레인지): 탐욕스러운 짐승의 메멘토
이부키 스이카
테마곡(신곡): 오니는 유구의 산에
사나에랑 스이카 빼면 어느정도 예상 범위긴 했네요.
이번 브금들은 확실히 시험적이면서 재밌게 만든 곡들이 많아서 좋아요
이번 브금들은 확실히 시험적이면서 재밌게 만든 곡들이 많아서 좋아요
뭔가... 동물 총출동의 느낌...!
동숲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