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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페이지:154~156
서막
수많은 집단들이 서로의 신념이 다른 탓에 전쟁이 일어나고있는 세계. 끝날줄 모르는 투쟁중 소년과 소녀의 기적적인 만남이 전쟁의 행방을 좌우하게된다.
트라이브리게이드는 지난 전투에서 포로가 되어버린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포로탈환작전을 결행한다. 드래그마의 성지에 침입한 그들이지만 마침 그 타이밍에 홀이 출현.
홀에서부터 끔찍한 힘을 가진 용이 현현한다. '플루르드리스'의 일격으로 용을 쓰러트리는데는 성공하지만, 용은 갑자기 모습을 감추고 용대신 만신창이의 소년이 나타난다.
용이 모습을 감추고, 모습을 드러낸 흑의의 소년. 크게 상처를 입었으며 기억상실증인듯 하다.
자애의 마음으로 소년을 감싸는 에클레시아. 하지만 그 행동이 교의에 반한다고 취급되어 탄핵을 받는다.
일부시중을 보고있던 트라이브리게이드는 소년과 성녀를 자신들의 아지트로 대려간다.
갖혀진 대지를 건너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운명에 농락당하여 갈곳을 잃은 소년과 소녀. 그런 둘을 과거에 부족에서 쫓겨 생사를 넘나들었던 자신과 겹쳐보게된 최초의 3인방.
기억을 잃어버려서 자기자신조차 믿을수없는 소년은 적이였던 에클레시아에게 마저 상냥하게 대해주는 그들을 보고 소년은 처음으로 신뢰라는 감정을 알게된다.
그들의 신원을 보증하기위해서 슈라이그는 메카모즈를 넘겨준다.
트라이브리게이드의 보호를 받아서 위기를 벗어난 소년과 소녀. 두사람을 추격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슈라이그는 트라이브리게이드의 거점을 벗어나는걸 권장한다.
익숙하지 않은 여행길에 오른 두사람은 미숙하게마나 같이 여행을 하며 유대를 기르며 대사해에 도착하게된다
'소년과 소녀' 스토리 完
NEXT CHAPTER 대사해 골드 골곤다
COMING SOON...
카드 일러만 봐서는 몰랐는데 배스타드를 보자마자 한방에 플루드리스가 쓰러트렸다니. ㄷㄷㄷ
오호 배스터드가 떨어진걸 보고 트라브리가 온 줄 알았는데 싸우던 중에 배스터드가 난입한 거였군요
카드 일러만 봐서는 몰랐는데 배스타드를 보자마자 한방에 플루드리스가 쓰러트렸다니. ㄷㄷㄷ
오호 배스터드가 떨어진걸 보고 트라브리가 온 줄 알았는데 싸우던 중에 배스터드가 난입한 거였군요
동료 구출 작전이랑 알비스의 낙하의 타이밍이 맞아떨어진 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