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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페이지:174~176
삼룡이 봉인된 땅
먼 옛날, 빙결계의 전도사가 삼룡을 봉인한 땅 그곳에 거대한 3개의 정벽이 있었으며 삼룡의 우두머리인 트리슈라는 더욱더 강력하게 봉인되어 있었다.
결국 삼룡중 두마리의 용이 먼저 풀리고 그들과 듀로렌이 대치한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으로 트리슈라가 풀리게 되고 빙결계의 방어전선은 뚫리고 만다.
계곡의 이변과 일어서는 자들
일년 365일 온화한 기후를 가진 용의 계곡에 갑자기 한파가 몰아닥친다. 봉인된 삼룡이 연관되었을것이라고 확신한 사령관 둑스는 계곡에 전해져 내려오는 예전에 8룡을
거느렸다고 알려진 지고의 쌍룡 아스카론과 아라드와를 강림시킨다.
쌍룡과 레가투스와 함께 둑스는 결전의 땅으로 향한다.
격전중 트리슈라는 극한상태가 되어,브류나크와 궁니르와 함께 드래그니티 연합을 몰아붙인다. 드래그니티 연합이 쓰러질려는 찰나 아라드와가 발사한 마지막 연옥의 불로
삼룡은 치명상을 입게되며 삼룡을 다시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삼룡봉인에 성공한 아스카론과 아라드와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기 위해서 계곡의 저편으로 모습을 감추게 된다.
'DT외전: 삼룡 봉인' 스토리 完
FIN
p.s.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이걸로 더 밸류어블 북 EX 스토리 번역을 종료하겠습니다.
결론:빙결계용은 빙결계에 도움이 안되는 존재이다. 에라이
싱크로 못하는 싱크로 테마로 나왔던 이유가 설정이 맞았던 것 뿐...
아라드와 겁나 쌔네.
고생하셨습니다! 궁니르랑 브류나크까진 어찌어찌 버텼는데 트리슈라가 합류하자 붕괴... 역시 격이 다른 느낌이군요
어쩐지 빙결계 놈들이 삼룡 잘 못 쓴다 싶었네 애초에 같은 편도 아니었자나??
결론:빙결계용은 빙결계에 도움이 안되는 존재이다. 에라이
덱짜다제한간기루스
싱크로 못하는 싱크로 테마로 나왔던 이유가 설정이 맞았던 것 뿐...
아라드와 겁나 쌔네.
어쩐지 빙결계 놈들이 삼룡 잘 못 쓴다 싶었네 애초에 같은 편도 아니었자나??
고생하셨습니다! 궁니르랑 브류나크까진 어찌어찌 버텼는데 트리슈라가 합류하자 붕괴... 역시 격이 다른 느낌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듀로렌이 저런 존재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