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가 롤백에 바늘벌레소굴 5덤핑 노리는 버제스토마에 각종 용병(티아라, 호루스, 용사, 시라누이, 레스큐, 라뷰린스 등)섞는 구축이 보이네요.
주로 패트랩도 반쯤 포기한 어중간한 50~60사이의 덱으로 나오던데 덱리들이 보면 뱀눈이나 소방차가 함떡에 취약한걸 이용해서 날먹하겠다는 마인드가 200%느껴지더라고요.
지금 돌리는 샐그 기준으로는 로어와 레이지, 파이로피닉스가 있어서 어이없긴 해도 무섭진 않았는데 뱀눈이나 소방차 입장에서 보면 진짜 무서웠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롤백 버제스토마 관점보다는 덤핑 GS에 가깝지 않나 합니다. 롤백 나오고 덤핑을 더 잘 쓰게 된 라뷰와 덤핑 수단이 모자랐던 티아라의 잔재가 만나 완성되는 거죠. 만능 용병 호루스로 디언뱀, 라뷰린스로 롤백과 바늘벌레 소굴, 나머지는 묘지에 갈아넣었을 때 이득보는 카드로... 그런 의미에서 버제는 롤백 덤핑용 마렐라 + 갈려도 쓸만한 일반 함정 정도의 역할이 아닐지.
그렇다면 덱 이름을 단순히 덤핑GS가 아니라 롤백 덤핑 GS라고 불러야겠군요. 덱 이름이 계속 늘어난다...!!!!
개인적으론 롤백 버제스토마 관점보다는 덤핑 GS에 가깝지 않나 합니다. 롤백 나오고 덤핑을 더 잘 쓰게 된 라뷰와 덤핑 수단이 모자랐던 티아라의 잔재가 만나 완성되는 거죠. 만능 용병 호루스로 디언뱀, 라뷰린스로 롤백과 바늘벌레 소굴, 나머지는 묘지에 갈아넣었을 때 이득보는 카드로... 그런 의미에서 버제는 롤백 덤핑용 마렐라 + 갈려도 쓸만한 일반 함정 정도의 역할이 아닐지.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그렇다면 덱 이름을 단순히 덤핑GS가 아니라 롤백 덤핑 GS라고 불러야겠군요. 덱 이름이 계속 늘어난다...!!!!
최근에 티금 오프쪽에서 유명 유저가 라도리축 버제로 입상했다던데 그 영향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