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타키온 구상하면서 고민되는게

[불면증 메모리]

세븐스 타키온으로

타카온 크라우드를 서치하기 위해

얘네 둘중 하나를 엑덱에 넣어야 할까라는 고민이...드네요.

만약 넣게된다면

얘까지도 서치 범위에 들어가게되는 것인데...

근데 생각보다 갤럭시라던가 호루스 넣게되면 엑덱이 빡빡해져서

그자리에 항아리 탄환말곤 못 쓰는 카드를 넣는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Secret 🔒]

1장을 위한 n장 엔진은 흔하니 써보고나서 빼도 괜찮지 않을까요.

[불면증 메모리]

근데 크라우드가 포프루스만큼의 파과력은 없어서 얠 위해 이만큼 투자해야되나 라는 생각은 들어요. 결국 이 덱의 핵심은 아무튼 신영금룡 이거든요.

[티아라멘츠 코코미]

근데 스미스GS에서 스킵퍼 때문에 맥스 넣고 하는 거 보면 또
엑덱 하나 정도는 기믹 굴리기를 위해 할당해도 되는 자리 같기도 하구요

[라스피엘🛸💜]

그거는 맥스를 거치면서 빛/악마족 몬스터를 1체 더 묻을 수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보다 가치가 크더라고요

[티아라멘츠 코코미]

아 소재까지 추가되는군요 그게
아이고 이런

[라스피엘🛸💜]

종족 속성 카피라 사실 데먼스미스 레퀴엠 소환목적만이면 굳이 거칠필요는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