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어차피 현실로 구현 불가능한데 유희왕뺘고는 다 탁자식이더라구요
표절을 법리적인 해석으로 간다면 복잡하겠지만, 민중의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면 유희왕 생각이 안날 수는 없을걸요. 표절까지는 아니어도 오마주가 강하다는 생각은 할겁니다
지금와서 가져다쓰면 너....유희왕 봤구나? 소리 듣기 딱 좋은 물건이라 건드리기 뭐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
표절을 법리적인 해석으로 간다면 복잡하겠지만, 민중의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면 유희왕 생각이 안날 수는 없을걸요. 표절까지는 아니어도 오마주가 강하다는 생각은 할겁니다
이 느낌으로 보니 유희왕에 익숙해져서 듀얼디스크가 너무 당연시 되었었는데 진짜 카드게임 계에서 앞을 내다본 선구자급 물건이었네요
그 듀얼디스크 덕분에 유희왕은 내용상 듀얼을 하는데 장소의 제한이 없어졌다는게 큽니다. 설산의 공동안이든 배 위든, 비행기 안이나 심지어 기차위에서까지!
지금와서 가져다쓰면 너....유희왕 봤구나? 소리 듣기 딱 좋은 물건이라 건드리기 뭐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
법적으로 걸고 넘어지기도 애매하고 대놓고 비슷한거 써먹어도 유희왕측에서 굳이 그걸 긁지는 않을텐데 시청자층에서 어떻게해도 유희왕을 겹쳐보게되는 소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