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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후유키 화제에서 시로 구해주는 랜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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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가 요리를 너무 못해서 지나치게 강해진 시로
체이테성의 아기까마귀 | (IP보기클릭)122.128.***.*** | 17.04.0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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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길가메쉬랑 열심히 싸우다가 결국 둘다 진흙을 맞게되어버린 랜서 아르토리아. 허나 다소 신령화되어서였는지 몰라도 길가메쉬랑 함께 진흙의 저주를 이겨버리는데 성공한다. 이후 길가메쉬보다 먼저 깨어나서 먼저 길가메쉬의 머리에 롱고미니아드를 겨누는 아르토리아. "하하하하하, 짐만큼이나 반신이 되긴 되었구나. 랜서. 그래, 어때? 꽤 맛있는 진흙이지 않았는가?" 그걸 끝으로 뇌째로 머리가 날라가버린 길가메쉬. 허나 진흙의 저주를 완전히 이겨버린 길가메쉬와는 다르게 그녀의 내면에서는 진흙의 목소리가 조금씩은 들려왔다. "죽어죽어죽어 아르토리아 죽어죽어죽어 아르토리아..." 그녀는 롱고미니아드를 들고 힘겹게 오염된 성배가 잇는 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것은 다름아닌 방금 키리츠구를 죽여버리고 성배에게 다가간 데 성공한 키레이. 여기에서 아르토리아에게 키레이는 성배를 자신에게 주지 않겠는가? 너의 조국을 구할 생각은 없는가?라고 하지만 이미 마음을 굳힌 아르토리아는 그런 거 없이 성배를 롱고미니아드로 날려버린다. "롱고미니아드!!" 허나 그녀가 파괴해버린 것은 다름아닌 소성배였고.... 결국 본체에서 흘러나오는 진흙으로 인해서 마을이 불타버린다. "안돼..안돼..안돼!!!!" 그 마을은...이 대전 이전에 만났던 시로라고 하는 소년이 있던 마을. 그것도 자신의 검집을 품고있었던 시로라고 불리우는 소년이 있던 마을이었다. 들려오는 진흙의 목소리에 안그래도 고통스럽건만, 눈앞의 광경에서 마을이 불타가는 것을 바라보는 아르토리아. 최선을 다해 진흙이 마을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막고자하지만, 아까 소성배를 파괴하면서 자신의 힘 상당수를 써버린 상태였다... "제발....시로..." 그렇게 마을을 구할 수 없었던 아르토리아가 할 수 있었던거라고는 남은 생존자와... 그리고 시로를 찾는 것... 생존자는 없다는 듯한 진흙의 비웃음따위는 아무래도 좋다는듯이 그녀는 미친듯이 마을에서 생존자를 찾는다. 그리고.... 한 아이를 건저내게 된다. "랜....서??" 공교롭게도 검집을 품었던 그 소년을... 한편, 소성배와 함께 날라버린 바람에 한동안 죽어있었던 키레는 진흙으로 인해 부활하게 되고... 절망에 허덕이면서 생존자를 찾는 랜서의 모습에서 유열을 느끼는데... (한번 이 만화에서 아르토리아 성유물은 롱고미니아드 파편이 아니엇을까하고 적어봅니다. 시로는 우연히 아발론을 품고잇었던 아이였고요.)
콜로캐리어 | (IP보기클릭)183.105.***.*** | 17.04.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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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가 요리를 너무 못해서 지나치게 강해진 시로

체이테성의 아기까마귀 | (IP보기클릭)122.128.***.*** | 17.04.0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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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길가메쉬랑 열심히 싸우다가 결국 둘다 진흙을 맞게되어버린 랜서 아르토리아. 허나 다소 신령화되어서였는지 몰라도 길가메쉬랑 함께 진흙의 저주를 이겨버리는데 성공한다. 이후 길가메쉬보다 먼저 깨어나서 먼저 길가메쉬의 머리에 롱고미니아드를 겨누는 아르토리아. "하하하하하, 짐만큼이나 반신이 되긴 되었구나. 랜서. 그래, 어때? 꽤 맛있는 진흙이지 않았는가?" 그걸 끝으로 뇌째로 머리가 날라가버린 길가메쉬. 허나 진흙의 저주를 완전히 이겨버린 길가메쉬와는 다르게 그녀의 내면에서는 진흙의 목소리가 조금씩은 들려왔다. "죽어죽어죽어 아르토리아 죽어죽어죽어 아르토리아..." 그녀는 롱고미니아드를 들고 힘겹게 오염된 성배가 잇는 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것은 다름아닌 방금 키리츠구를 죽여버리고 성배에게 다가간 데 성공한 키레이. 여기에서 아르토리아에게 키레이는 성배를 자신에게 주지 않겠는가? 너의 조국을 구할 생각은 없는가?라고 하지만 이미 마음을 굳힌 아르토리아는 그런 거 없이 성배를 롱고미니아드로 날려버린다. "롱고미니아드!!" 허나 그녀가 파괴해버린 것은 다름아닌 소성배였고.... 결국 본체에서 흘러나오는 진흙으로 인해서 마을이 불타버린다. "안돼..안돼..안돼!!!!" 그 마을은...이 대전 이전에 만났던 시로라고 하는 소년이 있던 마을. 그것도 자신의 검집을 품고있었던 시로라고 불리우는 소년이 있던 마을이었다. 들려오는 진흙의 목소리에 안그래도 고통스럽건만, 눈앞의 광경에서 마을이 불타가는 것을 바라보는 아르토리아. 최선을 다해 진흙이 마을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막고자하지만, 아까 소성배를 파괴하면서 자신의 힘 상당수를 써버린 상태였다... "제발....시로..." 그렇게 마을을 구할 수 없었던 아르토리아가 할 수 있었던거라고는 남은 생존자와... 그리고 시로를 찾는 것... 생존자는 없다는 듯한 진흙의 비웃음따위는 아무래도 좋다는듯이 그녀는 미친듯이 마을에서 생존자를 찾는다. 그리고.... 한 아이를 건저내게 된다. "랜....서??" 공교롭게도 검집을 품었던 그 소년을... 한편, 소성배와 함께 날라버린 바람에 한동안 죽어있었던 키레는 진흙으로 인해 부활하게 되고... 절망에 허덕이면서 생존자를 찾는 랜서의 모습에서 유열을 느끼는데... (한번 이 만화에서 아르토리아 성유물은 롱고미니아드 파편이 아니엇을까하고 적어봅니다. 시로는 우연히 아발론을 품고잇었던 아이였고요.)

콜로캐리어 | (IP보기클릭)183.105.***.*** | 17.04.04 08:15

저도 저기에 안기고 싶네요

루리웹-797080589 | (IP보기클릭)221.154.***.*** | 17.04.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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