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새머리가 완전히 헤까닥 했나- 싶으시겠지만, 나름대로 진지한 의미로 슬슬 불야캐나 스테노가 영입됬으면 하고 생각중입니다.
괜히 요새 드는 생각이, 불야캐와 스테노를 어떻게 써야알지 감이 오는 느낌이랄까. 메즈용 서번트로 스테노와 마타 하리를 저울질해보는 중입니다만, 스테노가 아예 없어서 심사 자체에 난항을 겪고 있기도 합니다.
다음 확정 가챠가 클래스별 픽업이라면 캐스터로 타마모를 저격해보는게 제 바램입니다만, 불야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불야캐로 특정 서번트 메타, 스테노(나 마타 하리)로 메즈를 하려는 시점에서 이미 정상적인 판단은 아닙니다만.... 제법 흥미가 생기네요.
저희 칼데아 스테노 데려가실레요? 등가교환으로 레어프리즘 2개를 요구합니다
저는 레어프리즘을 경험한 적이 없어양!
저는 스텐노 에우리 쟌느로 아가르타 남성전 다 깼습니다.
그래요, 이런걸 해보고 싶은거라구요
매혹 매혹 스턴 보구 보구 쟌느 보구 메갈의 엑스트라와 레지라이더의 보구 노대지미 클리어 메갈먼저 떠나보내고 스텐노 에우리 쟌느가 레지라이더 패서 퇴장.
랜두사 스테노 에우리알레라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