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문대에서는 진나라 초기떄 정복전쟁으로 전세계 정복하러 다니면서 개조해서 지금의 인마가 된 것이고
초기형태는 인간에 가까웟다고 하는거 같네요.
범인류사에선 만들자마자 시황제가 돌아가버려서 어떻게 개조,정비하는지 아무도 몰라 그 모습 그대로 역사대로 돌아다녓다는것.
물론 최후는 정비 할 사람이 없어서 기능정지했다는 것 같네요.
스포인 그'인물'의 항우 회상장면에선 인간의 뒷모습이 나오고 페그오 소환시 항우가 '얼레? 왜 이런모습으로 소환되었지?' 라는걸 보니 맞는거 같습니다.
그와 별개로 타입문 중국 무서워요. 이문심도가 최저인 E 라는 거니까 범인류사의 사회,문화,기술이 별다른게 없다는 겁니다.
사회:아직도 기원전, 문화: 노래나 문자조차 잊혀졋음.+ 진시황이 살아서 세계정복+ 중국 영웅들은 죽지않고 살아있다. 이거 떄문에 이문심도가 E라고 판단하면.....
기술은 거의 똑같단 소ㄹ....
현재 알려진 페이트 세계관 멸망되는 분기가 2개엿지 않앗나요. 하나는 우주로 가는 기술을 개발못하고 자원이 떨어져 말라죽는 미래. 다른 하나는 인류의 과학기술로 인한 편안함이 극에 달해 더이상 발전할 필요+생식할 필요를 못느끼고 천천히 말라죽는 것. 아마 후자쪽에 걸려서 전정된거 같습니다. 범인류사는 적어도 2018년도에는 인류가 발전을 포기하지는 않앗으니까요.
기술만 발전하고 그 외것이 발전하지 못해서 전정된 이문대인가...음....
현재 알려진 페이트 세계관 멸망되는 분기가 2개엿지 않앗나요. 하나는 우주로 가는 기술을 개발못하고 자원이 떨어져 말라죽는 미래. 다른 하나는 인류의 과학기술로 인한 편안함이 극에 달해 더이상 발전할 필요+생식할 필요를 못느끼고 천천히 말라죽는 것. 아마 후자쪽에 걸려서 전정된거 같습니다. 범인류사는 적어도 2018년도에는 인류가 발전을 포기하지는 않앗으니까요.
문자도 모르고 문화도 모르는 인간이라는걸로 보아 말 그대로 살아있는 시체에 불과했군요 그런 인간들이라면 스스로 발전해가는걸 기대할 수 없으니 음....
우리의 아라야님이 인류가 나태하게 사는걸 용납할리가 없죠. 세계정복 한 후 반란 같은 것도 일어낫다는거 같은데 디스토피아 처럼 만들어서 전정된거 같습니다.
별의 개척자 스킬이나 2장 등을 보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세상을 인리는 선택하는데, 이번 특이점은 저 자체로 완결나 버린 세계란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