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현재 저의 칼데아 상황

[cacrqdf]

핵 과금러는 아니고 한달에 돈 정해서 적당히(?) 과금하는 과금러인데 2부에 들어오고 나서 운이 잘 따라주는지 픽업 나온 서번트는 전부 뽑았네요. 지금 상황은 사진 같이 못 뽑은 친구들을 세보는 것이 빠르네요. 운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한편 "내가 페그오에 돈 진짜 많이 썼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기서 꼭 뽑고 싶은 건 교수님과 탐정님이네요. 언제 픽업 또 꼭 와주길!!

[선이_보인다]

이 정도면 픽업 열릴 때마다 가챠하신거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