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아비게일은 제 페그오 최애캐릭터라고 볼수있습니다
일단 저는 청크리트가 틀림없는데
세이버는 페스나원점으로부터 당연히 계승되오는것이므로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고 할수있지요.
그리고 페그오 들어서 맞이한 첫 캐릭터인 마르타 성녀님..
이분은 제 종교적(가톨릭)적 관점으로 볼때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종덕일치? 라고 봐야하나
종교와 취향이 맞아떨어진 희귀한 케이스입니다. 성녀님을 저의 세속의 잣대로 재는것은 가당치않습니다 ㅠ ㅠ
.. 그렇다면 남은 캐릭터는..
아비게일이죠. 순수하게 페그오에서 나온 오리지널 캐릭터중 최초로 가챠해서 뽑고싶다고 생각해서
호텔방에 들어가서 보5될때까지 돌렸던 첫 캐릭터고 지금도 생각하면 대단하죠.
신실한 청교도라는 설정이 참신했고 오덕계에서 표류하던 저의 종교적 갈망을 채워준것입니다.
아----멘 !
(>_<)
딜라의 수비게일에 할당한 자원과 컨셉은 영리했습니다. 퓨리턴의 맥과 크툴루신화 양 쪽을 끼얹은 하이브리드라니!
